한 12시부터 설렁설렁 타기 시작했음
슬로프는 힙합 재즈 발라드빼고 다타봄
설질은...진짜 별로였던거같음 범프도 크게크게 많이 나있고 약간 슬러시?
렌탈스키 안그래도 가벼운데 붕붕 뜨고 털리는 느낌이 들었음
안발 걸려서 두세번 넘어지고 빡집중 바깥발 신경쓰면서 탔는데 아직 습관적으로 안발후경이 나오는거같아 슬프다
그러다가 눈이 살짝 오니까 조금 파우더같은 느낌이 들까말까 했지만 여전히 범프 엄청 심하고 떡같은 느낌
4시쯤에 테크노에서 살살타니까 디게 편하길래 마지막런에 락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 다른곳은 다 떡인데 여기 초입이 빙판이었음
맨날 얼어있는 펑키도 떡이였던거같은데 깜짝 놀랐다. 대신 빙판 아닌곳들은 약간 파우더같은 느낌이라 재밌게 탄듯
다음에 용평갈때 레인보우도 타보고싶은데 타도 될지 궁금하다... 4정도는 어케 비비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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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타면 상급슬로프 가지마라 존나 민폐임 - dc App
오늘같은 눈에선 안발 후경나도 됨ㅋㅋ 오히려 힘 과하게 안주면서 지형 이용하는게 잘타는거임
카빙으로 사나이처럼 범프 부수면서 타고싶지만 못하는걸 인정하고 고글벗고 바닥 확인하면서 할배스키느낌으로 한턴한턴 타니까 훨씬 편하다는거 느낌 - dc App
레이싱코치 출신 렙3 형이 이런날은 세게밟지 말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