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12월 초중반 날씨가 좆박았어도
타스키장은 제설 열심히 해서 빠르게 탈만한 슬로프들 열어주는 반면에
무주는 날씨가 좆박으면 좆박은데로 제설도 늦게 해서 프리웨이-야마가의 경우 10일이 늦춰졌음
게다가 썬다운-파노라마도 이번시즌은 아예 안 열 생각으로 보이고 이렇게 상급자 슬로프가 또 사라짐
정설도 문제임
루키힐이랑 야마가 하단쪽 합류지점은 정설도 안 하고
야마가 초입도 정설 안 해서 제대로된 턴이 아예 불가능함
설천 상단 슬로프 오픈은 점점 늦어짐과 동시에 하나씩 줄고 있음
이번시즌엔 폴카 미뉴에트도 살아남을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열기에 상대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상단쪽 상급 슬로프는 다 폐장할 각이고 망하기 직전의 다른 스키장처럼 굵직굵직한 슬로프 5개 정도만 열고 연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음
ㄹㅇ ㅜㅜ
킹한전선시절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