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로그로 추정해보면 최대시속 53km/h부터 정지까지 18초걸림

로그 측정 간격이 그렇게 섬세하진 않아 고속에서 턴을 어떻게 하고는 거의 구분 불가하고

특정 지점애서 속도와 위치로만 생각한다면


골드밸리 상단부, 우회로 합류지점 기준 수평선상 80미터쯤 윗지점에서 정지, 각보고 쏘기 시작(직활강 아님)

7초후 지도상 25미터 하강한 지점에서 속도는 33km/h를 넘고

5초 후 50미터 이상 더 하강한 지점, 우회로 합류지점 살짝 지난 곳에서 에서 최고속 53km/h 찍음 (이 지점 전에 넘어졌을까?)

5초 후 46.5km/h, 70미터 진행

5초후 13.1 30미터 진행

8초 후 0 거의 진행 x
카빙 박았다가 감당못할 속도로 가속이 붙어

냅다 날 박은 리바운드에 회전 회오리 돌아버린거 같다

골드 야땡 두번째 런이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출발한거라 앞뒤로 사람이 적었던게 천만 다행인듯(뒷 사람이야 어렵지 않게 피하겠지만, 진행방향에 사람 서 있었다면 ㅎㄷㄷ)

15초 넘게 100미터 이상 발라당 자빠져 미끄러진거 이렇게 확인하니 기분이 묘함
구경하는 사람 기분은 어땠을까


정지한 4분동안은 몸 괜찮나 확인하고 벌떡 일어나고 스키 한짝 위에 남겨진거 감사한 보더님이 줏어주신거 받고, 눈 털려고 헬멧 벗은거 내려놓자마자 데굴데굴 유령헬멧 시작해서 뛰어가서 줍고 ㅅㅂ

하여간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느낌이다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