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애 둘 딸린 할재되어서 방문한 용평.
혹시 남은 시즌 용평갈 갤럼들 위해 후기 남김.

1. 숙소
빌라콘도 복층48평 묵음. 낡았고 냄새 나지만, 청소상태 양호, 따뜻하고, 침구도 냄새없고 깨끗. 온수 샤워 제한시간 있다던데 난 샤워 안해서 모름 ㅋ 빌라콘도 큰평수는 그래도 주방 인테리어 근래?한거라고 함..빌라는 L동 강추. 창문에서 슬로프 바로 보임. 일반회원이라면 1만원 내고 얼리 체크인으로 빠른 확보 가능


2. 식사
전부 리조트 내 식당에서 먹음. 강레오 빙의해서 평가하는 갤럼이 있다면 이 글은 거르길. 리조트 식당이라서 기대감0었는데 값도 모두 정가고 맛도 훌륭함.
국수나무 쌀국수 조온나 맛있다.
원할매보쌈 배달2천원에 가능하고,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하다.
모두랑한우? 거긴 1+ 등심만 먹으면 됨.
레인보우 정상 커피슙 원두 좋다고하더라.
워터파크 안에 있는 치킨집도 바삭하니 맛좋음
캐밥집에서 디씨 슬롭펑 소개로 왔다고 하면 잘해준다.


3. 슬로프
날씨 좋을 때 와서 그런지 설질 진짜 좋더라. 넘 좋아. 용평만 올거다


4. 기타
막내 땜에 눈썰매 몇번탔는데, 좀 창렬스러움. 6세 이하 애가 있다면 집에서 플라스틱 눈썰매 챙겨가라
오락실 잼있음. 값도 안비쌈.
워타파크 한산하니 좋다. 네이버 예약이 젤쌈. 노천탕 같은거 있어서 하체는 지지고 상체론 평창의 맑은 공기를 느끼면 좋다
미디어아트? 딥다이브 박물관 갈만하다. 정말 할거 없고 애들 있으면 가봐라.
그리고 연인이라면 레인보우 발왕산 케이블타고 내려와라. 올라가는거 말고 내려와. 커플이면 둘이 탑승시켜줄거다. 20분이면 충분하잖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