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님의 '딛고 일어서기' 를 재발견 해본다.


Ted Ligety 의 레이싱 스키 팁에 관한 영상과 글을 보니...


딛고일어서기에서 가르치는 산쪽 스키 바깥엣지로 딛고 일어서서 엣징이 들어간다는 설명은


레이싱 스키에서 강조하는 early weight shifting 이었다. 같은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든것이 순식간에 엣지 체인징과 무게중심이동이 되기에


겉으로 보기에는 바깥발 안쪽 엣지로 바로 하중을 주는 것 처럼 보인다. 


잘못이해하여, 말그대로 산쪽스키 바깥엣지에 하중을 주어 일어나려하면 그대로 자빠져버릴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표현했으면 좀 더 연습하기가 수월하지 않았을까?


베이스로 밟고 일어나서 반대로 넘어가기? ㅎㅎ 베이스로 밟는다고 생각해도 결국 그 시작은 산쪽스키 바깥엣지에서 시작하게 되는 결과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