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부터 오수도리(오스트리아)의 근대식 스키가 들어왔다. 이때부터 근대 개념의 스키가 한국에 보급되었다.
위의 사진은 1920년대 남산 스키장 전경으로 알려져 있지만, 1948년 서울 남산 스키 대회 사진이라는 설도 있다. 어쨋던 정말 진귀한 기록이다.
우리나라 산악인 기록에 의하면 확실한 건 1930년대에도 산악인들이 스키를 이용하여 산을 오르고 하강할때 스키를 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75년 용평 스키장이 오픈하기전에는 스키는 산악인들의 산을 타기 위한 하나의 장비였다.
용평스키장이 생기고 1975년부터 1990년 후반까지는 스키는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다.
내가 80년대 후반에 스키타다가 이번해 다시 시작했는데, 장비 가격이 30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더라 - dc App
와 저당시에 스키 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전부 산악인이었지.. 그리고 노르웨이는 19세기부터 군인들이 스키를 타고 설상에서 이동했으니, 이동수단으로서 스키를 탔다.
와..ㄷㄷ
울아빠도 산악부였는데 그당시 등반가라면 최소한 스키를 탈줄은 알아야 한다고 하셨음 스키=빠른 하산도구 인거 생각하면 맞말이지 - dc App
지금도 스키타는 사람은 스키어와 등산가 두 부류임. 대부분 스키 메이커도 스키어용 스키와 등산가용 스키를 따로 만들어 팔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