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줄이나 리프트에서는
매너행동해서 딴놈한테 피해안주면 좋지만
설면에서는 자유롭게 지랄 발광하면서
스키타도 괜찮다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J턴이나
한가운데서 갑자기 스탑만 하지않으면 될뿐
상급자 코스에 A자로 기어내려오던
좌우폭 다 사용하면서 길게 턴을 하건
니 자유다
그리고 사고는 사고일뿐이고
그거 걱정하다가는 스키 제대로 못탄다
고로 사고나도 별거아니면
그냥 일어서서 인사하고 가면 되고
크게 다치면 액땜이다 생각하고
보험처리하면 된다
- dc official App
직활강러는...? 나는 제일 혐오하는 사람이 직활강하는 놈들인데 어제도 직활강 하던놈이 뒤에서 들이받을뻔한거 한끗차이로 피해서 욕이 입에서 절로 튀어나오던데... 컨트롤 안되면 제발 급사에서 직활강 안하면 안되나?
직활강이라는것은 앳지를 아예안쓰고 오로지 베이스로 타는것을 의미하는데, 최근 그렇게 타는놈 본적없는데 신기하다 - dc App
자기는 엣지를 쓴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스키는 미끄러지고 있고 몸도 후경... 소리만 들어도 넘나 아찔하다 안전관련된 문제라서 좀 민감한 편임
스키 암벽등반 수상스키 산악자전거 = 원래 이런것은 위험성을 각오하고 해야한다고 봄. 안전에 목숨건 사람은 번개맞는 리스크 정도 있는 골프치는게 좋다고 본다 - dc App
골프도 다른사람이 친 볼에 맞기도 하더라
글쎄... 타인에 의한 위험성도 내가 감당해야하는 부분인가? 위험감수는 내가 내발꼬여서 부상당하는 정도가 최대치면 좋겠다. 뒤에서 누군갈 꼬라박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제발 정당화되지 않길 바람...
내 글의 요지는 뒤에서 나를 꼬라박는거 신경쓰면서 타지 말자는 건데, 이걸 꺼꾸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구나... 담부터는 더 쉽게 써야겠다 - dc App
다시 읽어보니 요지가 보이네.. 누군가 이글을 잘못읽고 진짜 맘대로 타도 된다고 생각할까 노파심에 그런것 같음.. 요지만 놓고보면 정작 나한테 필요한 말이었네 ㅋㅋ
내 뒤에서 싸이코처럼 다가오는놈이나, 리프트에서 내 스키폼 뒷다마 까는 미친놈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스키타는게 좋다고 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