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평창올림픽 스키 대회전은 우리나라 중계가 없었다.
무려 용평의 레인보우가 회전/대회전 경기장으로 쓰였다는데...
어떤 모습이었을지 늘 궁금했다.
선수들은 이 코스를 어떻게 탈까?
그러다 스갤러의 도움으로 영상을 찾을 수 있었다.
(https://olympics.com/ko/olympic-games/pyeongchang-2018/videos)
나름 보는 재미가 있어서 내용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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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레인보우 코스 전경이다.
이때는 2 상단도 열었나보다..
아래에서 본 경기장(레인보우 1)
제일 윗부분 급경사가 마치 벽처럼 보인다.
관중석
위에서 본 모습
급경사 구간은 아예 보이질 않는다.
스타트 위치
좌측 길은 일반스키어를 위한 곳일까?
이때의 날씨다.
눈 온도도 따로 측정하나보다.
해설자가 계속 스키타기 좋은 날씨라고 한다.
렌보1의 낙타봉(Camel Back)
의외로 정식 명칭이었나 보다?
나는 아래쪽 급경사 구간이 낙타봉인줄 알았는데
그 윗부분 약간 튀어나온곳이 낙타봉이었다.
전체 코스 및 정보
상하 높이차는 440m, 길이는 1326m
선수들 몸푸는 모습들....
밴드를 많이 활용한다.
뭘 위한 동작들일까?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국가대표 정동현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1차전 출발한다.
스타트!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때는 눈이 별로 없다..
정동현의 자세
어....?
다행히 일어났지만...
홈경기에서 아쉬운 일...
그래도 4년 뒤 베이징 올림픽에선 회전 16위로
스키 국대 최고기록을 한다.
렌보1 급경사를 바라본 모습
저기서 얼마나 잘 내려오는지가 메달 색을 결정한다.
바로 그 장소에서 휘청하는 모습
이 선수가 금메달이다.
엉덩이 카빙을 제대로 보여주는중....
급경사 구간 턴!
으앗 무서워!
마르셀 히르셔...?
오스트리아 선수
Run1과 Run2를 합쳐서 2분 18초 04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한다.
대략 평균속도 70km/h라고 보면 될것 같다.
특이하게 사고난 경우라 가져와봤다.
메달권 선수였는데
게이트를 제대로 못쳐서
저렇게 얼굴이 껴버리고 넘어진다.
다행히 크게 안다친듯.. 땅을치면서 되게 분해함
우리나라 2번 국대 김동우 선수 (동스키 유튜브)
두 런 합쳐 2분 30초 05, 39위로 마무리한다.
조금 불만족스러워 보였음
특이하게 북한 선수 2명도 있었다.
스키딩을 오지게하면서 안전하게 달린다.
완주못하면 혼나나보다.
결과는 완주자중에 꼴찌기록을 나란히 차지한다.
총 110명 중에 75명 완주... 쉽지않다
끝
고퀄이네. 재밌다
정성추 - dc App
ㅋㅋㅋㅋㅋ북한 ㅋㅋㅋ 넘어지면 아오지행인가 필사적이네 - dc App
오 알아봐준 보람이 넘치는구먼
Dnf 가 의외로많네 ㄷㄷㄷ
그당시 히르셔가 대단했지. 2019 세계선수권 금메달타고 바로 은퇴해서 아쉽다 했던기억이 - dc App
슈퍼G가 스키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 같음. 회전은 좀 느리고, 활강은 담력 시험으로 밖에 안보이고.
슈퍼G는 대회전보다 좀더 큰거임 근데 나도 대회전이 제일 재밌는것 같더라 회전은 느리고 활강은 그냥 활강이고 슈퍼G는 활강이랑 비슷함
팔이 늦으면 머리가 끼나? ㄷㄷ
DNF보니까 렌보1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