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랑 넷이서 오투 스키장 갔음.
첨에 으뜸마루 올라갔을땐 무슨 무릉도원인가 싶었음.
햇빛도 맑고 아래로 구름이 가득 깔려있어서 되게 신기한 느낌이었음
이땐 몰랐지...
우리가 그 구름속에 들어가게 될거라는 걸...
첨엔 정상에 해 떳으니까 오후되면 걷히겠지 했는데 오히려 시간 갈수록 심해짐...
안개가 심해지니까 있던 사람들도 다 철수하는 것 같더라고...
사람도 그다지 없는데 안개까지 껴서 보이질 않으니까 살짝 조난당한 느낌 났음.
그래도 설질 부드럽고 한 반쯤 내려가면 안개 좀 덜해져서 시야확보도 되니까 괜찬았음
중단부안개가 에러였지만 오투가 오늘 전국스키장중에 설질제일좋았음
아 그러고보니 2주전에 하이원 갔을땐 초급자코스 빙판 엄청 많았는데 오늘 오투는 빙판 전혀 없어서 타기에는 좋았네요
ㅋㅋㅋㅋ
설질 개좋네 - dc App
사일렌트 힐이네..., 싸이렌 울리면 세모괴물나온다....간호사 괴물하고는 합의 잘봐서 같이 놀면 좋음....
뭘 합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오투 웹캠말고 직접다녀온글 이번시즌에 첨보는듯
슬로프 4개 열었던데. 12개 중에
이건희 저리가라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