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고 대학생부터 스키는 신어봤으니

조금 탄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조금타고 많이 타고 간에 제대로 못타면 꽝이지뭐


나이 40넘고 50이 곧 될거 같은데 어찌됐든 어디서든 잘 내려오니 문젠 없다고 생각했다.

애가 강습을 받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원래 강사가 아는 레벨 높은 강사에게 애 강습을 맡기는 상황이 발생해서

애 가르쳐 주던 강사에게 2시간 짜리 강습을 받게 됐네.


강사도 하는 말이 그냥 내려가는거 자체는 잘하는데 폼이 진짜 별로다 라면서


업다운해야하는 타이밍, 폴체킹 타이밍, 폴 잡는 위치 등을 가르쳐 줬는데 걍 막 타다가 3가지 생각하면서 하니까 뭔가 고장난 느낌이더라 ㅋㅋㅋ


스키가 원래 이렇게 빡센 운동이었나 싶다 ㅋㅋㅋㅋ


처음 겪어보는거라 글 남기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