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사람 제일 많은 초중급 슬로프에서만 타거덩.

아땡이나 야땡을 해 본 적이 없어서 피클에서 타는 느낌이 어떤지 몰랐어.

엊그제 오후타임 마감 직전에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는데 정설차가 진입한다고 패트롤한테 1분 정도 막혀서 기다리다가 마저 내려왔거덩.

정설차가 5~6대가 펜스 밖에서 슬로프 진입한다고 잠깐 쓸고 간 자리를 지나쳐 내려가는데 폭이 한 10m 됐으려나...

주간 내내 타서 덧눈 투성이였던 슬로프 내려오다가 거기 정설차가 잠깐 밟고 간 자리 지나오니까 와 환상이더라.

이래서 아땡하나 봄.

정설차가 밟고 밤새 살얼음된 피클은 더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