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 사람 제일 많은 초중급 슬로프에서만 타거덩.
또 아땡이나 야땡을 해 본 적이 없어서 피클에서 타는 느낌이 어떤지 몰랐어.
엊그제 오후타임 마감 직전에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는데 정설차가 진입한다고 패트롤한테 1분 정도 막혀서 기다리다가 마저 내려왔거덩.
정설차가 5~6대가 펜스 밖에서 슬로프 진입한다고 잠깐 쓸고 간 자리를 지나쳐 내려가는데 폭이 한 10m 됐으려나...
주간 내내 타서 덧눈 투성이였던 슬로프 내려오다가 거기 정설차가 잠깐 밟고 간 자리 지나오니까 와 환상이더라.
이래서 아땡하나 봄.
정설차가 밟고 밤새 살얼음된 피클은 더 좋겠지?
아땡(새땡) 야땡은 최고야
난 아땡 야땡에 미쳐서 몰래 숨어서 정설 다끝나고 영업 끝난 스키장에서 내려온다
ㅋㅋㅋㅋㅋㅋ뭐 길리슈트라도 입고 숲속에 숨어있나 어디숨는거지 - dc App
네 맘속♥
저번에 눈오는날 아땡하고 피클위에 살짝 파우더 덮인 슬로프 타고내려오는데 잊혀지지않는 감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