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땡스키 시도했으나 30분 지연...
0930 같이간친구 몸풀릴겸 그램2부터 탔는데
초급이랑 이어지는 하단부 설질 벌써 설탕되어있음
그냥 슬로프 구경이나 다 해보잔 마인드로 관광열심히하고옴
해쨍쨍해지니까 설탕 녹기시작하면서 ㄹㅇ 타기싫을정도의 범프 +슬러시
조그만한 파크? 만들어놓은곳에서 좀 놀다가
인생마지막점프 슥 갈겨주는데

뒤질뻔했음
헬멧 고글덕에 살았다

+ 처음으로 프리미엄 렌탈 해봤는데
골반 안쪽으로 밀어넣어주면서 스키 눌러주니까
스키가 날 던져버릴려하는 이 느낌 ㄹㅇ 신기하고 재밌더라
이걸 자유자재로 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부럽다
근데 억지로 돌릴려하면 디지게 안돌아가고 후경되면 스키가 지맘대로 가려고 하는게 진짜 쉽지않았음
그리고 부츠가 헐렁해서 더 빡셌던거같음
담엔 사이즈 더 작은거 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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