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털 디룩디룩한 사진이 있어서 혐표시 붙임



먼저 장문의 글로 설명해줘서 너무 감사할따름.. 정말 고마워


집에 터덜터덜 와서 씻고 갤 보는데 작성해준 글 보고 너무 고마워서 씻고 급하게 작성함..


물어봐 준 것 답하려 하는데, 참고로 부츠 열성형은 안 받았어. 시다스 마스터께서 별 의미 없을 거 같다고 하셨었거든,


대신 이너부츠에 발등쪽에 있는 플라스틱? 세모난거 잘라주셨음.


첫 번째로 발이 어떻게 아프냐면


발 볼 쪽이 꽈아아아악 쥐어짜지면서 아픈건데


신을 때는 꽉 조인다 정도의 느낌에서 (오 꽉 잡아주는군 느낌)


3분정도 지나면 발 볼쪽 조임이 너무 심해서 아프다


참고로 버클은 아프다고 느낀 이후로 다 푼 다음 한 개도 안 조였음. 그냥 1번부터 4번 버클까지 싹 다 풀었음 근데 아프더라


발가락... 은 정확히 아픈지 모르겠음 발 볼쪽의 고통이 커서..


이러고 낑낑대서 부츠 벗으면 그 피 갑자기 싹 돌때 저릿저릿한 그 느낌이 심하게 옴. 그래서 한 10 분정도 앉아있어야 함


발등이 아프기도 한데, 이건 발등쪽 버클 풀면 안 아프고, 전경 자세 취하면서 타면 잘 안 아파서 이건 버클로 해결 됐었음.


정확한 아픈 위치 설명을 위해 내 발사진을 올림.. (혐주의)
























여기가 너무 아파..


종아리는 안 아파







올려준 글 보면서 원인을 몇 가지 추려보면


1. 부츠를 데우면서 가져오지 않음

(근데 데운 부츠 신고 추워지면 같은 거 아니야?)


2. 부츠 성형하러 갔을 때 종아리가 두꺼워서 계속 밀리고 있다는 설명을 얼핏 들었던 것 같음 (부츠 착용 후 밀려남에 의한 발 아픔 - 써준 글에서의 1번? )

- 덕분에 이거 어떻게든 고치려면 가격이 높아진다고 설명들었음.


(현재 내 종아리 상태인데, 발 사이즈가 230~235 사이인데 종아리 때문에 딱 맞는 부츠 찾기가 힘들더라)



(털혐으로 인한 모자이크)


3. 발등아픈거 정리할 겸 이너 씹힌거 정리하면서 더 끼었나?

이건 이전에 써준 글 참고하면
"""
발등이랑 정강이쪽이 존나 눌리고 아프다면 부츠텅을 제대로 안넣어서 아웃쉘끼리 찝혔거나 이너가 씹혔을수도 있음


-> 부츠 신을때 최대한 비틀어서 발 넣은이후에 이너랑 부츠텅 양옆으로 정리해주면서 찡기는거 없이 세팅해줘야댐

"""


라고 했었는데, 어거지로 발 넣으면서 팍팍 벌려보느라 항상 아웃쉘이랑 이너가 찝혀서 튀어나온거 정리하느라 고생했거든..



4. 뒷꿈치가 잘 안 맞춰졌음


이건.. 내가 방식을 잘못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영상 몇 개 보면서 뒤꿈치를 딱 맞춰야 된다 그래서




1번 형태로 바닥에 쳐서 신었거든


2번 형태로 바닥에 쳐서 신어야 되는 건가?






오늘 첫 부츠 실전 투입해서 너무 아파서 뭔가 잘못되었나 해서 뒤꿈치 1번 형식으로 팡팡 치다가 이래 됨 ㅠㅠ






만약에 해결할 수 있는 거라면, 다시 성형샵 가서 비싼 옵션 되더라도 내고 쓰고 싶긴 해




아무튼 긴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날아갔던 멘탈이 그래도 다시 좀 돌아와서 스키영상 다시 보면서 마음 다잡고 있음.


이거 뭔지도 모를거 읽느라 고생해준 스붕이들도 다들 고맙구.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