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느라 댓글이 저렇게 많이 달린 줄도 몰랐네


이런 멍청이 뉴비를 위해서도 시간써주는 너희에게 정말 고마워 ㅠㅠ


댓글을 쭉 읽다 보니 참고 타봐라, 부츠 새로 사봐라 둘 다 있긴 한데,


일단 이게 참고 타봐 수준이 아닐 정도의 아픔이기도 하고, 슬로프 중간에서 고통땜에 못 참아서 눈에 앉아서 부츠 벗을 정도니까..


당장 내일 지인들과 스키 약속이라 부츠 새로 사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지금 차 끌고 출발하려고...


몬타나 사장님에게도 연락 드려서 새 부츠 문의 드렸고, 사정 들으시더니 좀 더 신경 써드린다고 해주셨음 흑흑


정 없으면 오늘 하루 봄내도 가보고 돌아 다녀봐야지


기존 부츠는 중고로 내놔야겠다, 당근이랑 박순백에.. 한 25에.. 245 사이즈가 팔리려나 ㅡㅡ..


아무쪼록 나 같은 사람에게 시간 써줘서 다들 고맙구, 부츠 새로 사서 내일 행복 스킹하는거로 돌아올게


여러 번 했지만 진짜로 다시 한 번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