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X5 탐방의 마지막!!

759ef277b2806ef523e98493409c7069e393d15cec5c386a5712477a5e26963045cee7db68444d4924f48886716be4e3c62acc3bcc

강촌으로 출발했다.
솔직히 7시에 출발했어도 됐는데 처음 가는 스키장이니만큼 일찍 출발함. 다른 강원도권 스키장은 무조건 세자리인데 여긴 90km 안되는거 실화냐... 접근성 하나는 너무좋다

0fe58907c7846df1239a8fe04f9c7019cf0109df528f6de63b6e009690bbbb7062971d5eafd6c8e8b5ca292f0fd1289d5479eef5be

아침 8시 입갤
이때만 해도 영하 8도에 아주 타기 좋은 날씨였다.
상급 슬로프는 래퍼드만 정설해두고 재규어는 눈만 쌓아뒀네..

08e5f103c0826a8523ed8491459c701f32373b6d92cc58a5c926908b45f7c325bb027929e48e4b92c7493500780dcd9f700090e819

강촌의 정상부
우측에 꼬불꼬불한게 퓨마(중급)

0c9c8175b3856c84239c80ec419c70684a97078fcfd028756f8f060ee3d3913de864c320e77e5df5bb28d2dceca6c4cc900433fdbc

왼쪽이 퓨마상단(중급, 래퍼드와 연결)
중간 계곡 내려가는게 디어(중급)
오른쪽 능선이 호스(중급, 페가수스, 제브라와 연결)

7ae98476bc876af323eaf4e0329c706aecfaa28c4732e3c477fa543af21c7a7594e97f18b1d7c706978ce60930b2d36a859a39e7c9

래퍼드 타려고 개쩌는 정설사면을 느끼면서 가고있는데

08e88377c68b6ef2239af397419c701bd889c20e8af32d74ca467df1b7ca8e4abdd222cce2af6db01585fe90c4356c5580bb489f78

왜 안열었노...

74ea8002c7821e82239e80e5379c701ea73abe6555d34913d46a63b5286d5af5bcd6c12e2c164e99f8868b8bbcd16330b010ebea93

어쩔수없이 퓨마로 내려갔다가

08e88505c18361fe239a87e6409c701b4ad099e712e6ea28be64662b7729dc222892758474e5065a2cbcff867bd3398425b5cde03f

호스-페가수스 타러 왔다.

7fea8472c48a6a8023998096339c706f4f46dfd95ddb075c7154ed1484e1104d1d0438703987a66d4db35bdf2780225340115de1a8

페가수스
메가그린보다 조금 더 높은 연습하기 좋은 경사인듯.
초중급 슬로프가 나름 알차다 느꼈다.

7d9c8474b5f61cf423ebf096459c701f6191e57eaf86e6471a015ce2613b11de6f832d9b7c0e991eaf2284f183ce92ee4840d4412e

9시 30분 전후로 래퍼드가 열림.
레퍼드 나오기 직전
경사 시작되기 전에 긴 능선이 나오는게 하이원 빅토리아 비슷한듯?

7ceb877fb3f76e8323e7f7e6359c706ea08064a1329216e23a2929fbcfba0c31daf7d54b2f42e90a2c4ff911778c8b37ee055c9ea8

래퍼드(최상급.. 이라 주장)
설질 좋은편이었음.
순수 인공눈 정설사면은 진짜 오랜만이었다.

7e9b8275b5876a8723ee8ee1409c706b372c4629d310cb766ed65764544a66a0049cd04733f91eb5a92c3c0e3a0a29969899d93a8e

팬더(초급)
무빙워크 ㄷㄷ

7b99837fc38b1b8023e78394339c7064ecf188ed409ae13fee68aeed1cb0c2e62fd116b803a60bb522ae3b71e9e3ae88e74a69bf90

정상에서 가장 끝으로 가면 나오는 드래곤(중급)

7de48303b7811bfe23e88297439c70647890e266374a9a604187e3da7c62ac409971983e95040746dc4264f6b30aac5fc1c4829afc

약간 하이원 제우스2 / 실크상단 느낌..?
여길 아땡일때 한번 밟아봤어야했는데 이미 설탕이라 아쉬웠다.

74e58973b1f01cf023e8f4e5359c7019f68bea6c869328316c8f84f15639df92903928fa5b2eba94272937ccbed0b9a07dc0938368

74998605c6866af6239a84ed4f9c706d8eace31b614a3b350d4fb9f1e366dd1e86551e48d17e359c40dd30544353f6fb704f3fe16e

꼬불꼬불 코스가 퓨마 드래곤 두개나 있다니...
11시 반까지 12~13번정도 타다가 너무 더워서 철수.

장점
-서울에서 개쩌는 접근성. 위치에 따라 지산보다 가까울수도 있음.
-수도권 스키장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기후조건
-꽤 충실한 초중급~중급 슬로프 구성
-다른 스키장보단 덜한 리프트 대기시간
 (6인승 고장나서 4인승으로 대신 운영했는데 생각보다 줄 많이 안섬)

단점
-낮만 되면 어김없이 무너지는 설질
-슬로프들이 조금 짧은 느낌(특히 래퍼드)
-강원권에 비하면 떨어지는 스키장 갬성


정상에서 한 지점으로 모이는것도 그렇고 산이나 슬로프 형태도 그렇고 언럭키 하이원 느낌 나네..ㅋㅋㅋㅋ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퇴근후 야(간)스(키) 하러 종종 올듯.

갓평이 그리워져서 내비 찍어봤는데 2시간 50분 뜨는거 보고 접었다.
바로 옆에 남이섬이랑 가평 있던데 데이트나 하고 가야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