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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오늘도 사진 건졌다
사진작가분 출몰시간은
아침 페가수스하단 아땡후 한시간 정도 계십니다
오늘은 멀리서 보고 의식하고 자새좀 낮춰봤는데
엉덩이 닿을려면 아직 한뼘정도 더 남았네

오늘의 강촌
강설과 습설의 경계
아땡 1시간은 최고 아침에 6인승 리프트 멈췄는데도
대기시간 많이 없었음 뭐 시간지나면 범프생기는건 숙명
아땡은 디어퓨마에 몰렸고 점심은 래빗쪽에 초보 많고
2시에 탈출 그때그때 사람 없는곳 찾아타면 대기시간 절약
오늘 스붕이 만나서 스키도 바까타보고 반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