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04년 초등학생 때 강습을 받고 재밌게 탔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한번 타러갔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젠 직장인이 되었고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겠다. 시즌권 끊고 매주 가야겠구나 싶어서 장비를 구매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여럿 찾아봤습니다.

발이 편해야겠다 싶어서 부추는 좋은것으로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만
스키가 고민이 됩니다.

어릴 때 강습해주신 분이 잘 가르쳐주셔서 그런지 스키타던게 아직 몸에 익혀있었고
A자로 앉았다 일어나는 리듬타면서 방향전환 하는 것
11자로 S자모양으로 타는 것
마지막에 정지할 때 눈 쏴아아 뿌리는 것
한번씩 스키가 달달달 떨리기도 하고 얼음같은것을 밟으면 휘청거리기도 했습니다
헤라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슬로프에서만 타도 쉽게 붙는 속도와 터질것 같은 허벅지 때문에 무서워서 상급 슬로프는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레벨테스트는 자신이 없고 관광 스키만 탈 예정입니다.
주 1~2회 매주 스키를 타러 갈 예정입니다.
신체는 174cm / 82kg / 260mm이고
아토믹 s8i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품(이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입문하기에 적당한 장비인가요?

고민이 되는게 몇몇 글들을 보면 장비의 수준이 사용자보다 높으면 타기 힘들다는 얘기들이 있어서 입니다. 아무래도 비용이 제법 들어가는 것도 한몫합니다. 또
똥자루라는 사람이 자꾸 뵐클sc산다고 하는데 연막인가 싶기도 하고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