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이랑 프리라이드는 다른 장르임. ㅇㅇ.
프리스타일
= 파크, 모글, 크로스, 에어리얼 등등
== 파크용(+슬로프스타일용), 모글용(모글 전용), 크로스용(일반 레이승스키 씀) 스키가 모두 다름
아래 사진은 프리스타일 점프
프리라이드
= 비정설사면, 빅마운틴, 파우더 등등
== 올마운틴스키, 파우더스키로 구분가능. 올마는 정설+비정설 겸용, 파우더는 비정설 특화.
덧.
젓가락처럼 얇은 스키로 업힐하고 뭐 하는 스키를 프리라이드라고 적어놓은 게이 있던데 아예 장르가 다름.
우리가 생각하는 스키는 대부분 알파인스키...
평지에서 뛰고 걷고 오르막 오르고 하는 용도는 노르딕스키...
스키점프대에서 슝 하는것은 노르딕복합으로 분류
덧2.
올라운드랑 올마운틴은 아예 다른 카테고리임. (알파인스키의 하부 카테고리)
올라운드는 회전반경이 (회전+대회전)/2 인 스키로, 스포츠 카버 라고도 부름. 레이싱스키 계열의 하부 카테고리.
요즘에 나오는 하이브리드도 조심 프리스타일 파크용+올마운틴 이런식으로 나와서 바인딩 마운팅 위치로 변신시키는건데 이도저도 아닌듯 - dc App
올마운틴 자체가 이미 하이브리드인데 (정설+비정설) 여기에 파크 기능까지 섞는다는건 이도저도 아닐거같네요.
올마운틴으로 파크 들어가거나 트릭같은거 시도하면 망가지나요??
레일이나 박스안타고 오버랜딩 안난다면 딱히 망가지진않아요 다만 바인딩 위치때문에 넘어지기만 할 확률이 높아요 트윈팁 아니니 슬로프에서 스위치는 안될거고 - dc App
엣지나 베이스 신경 안쓰면 아무 스키로 들어가도 상관은 없어요
제가 올마 타는데요, 실력이 구리지만 일단 렌보 완사에서는 스위치 됩니다. 탑테일 락커라서 야매 트윈팁정도 되는듯. 점프는 빅점프는 무서워서 못하구요 옐로우에 미니점프대에서는 점프 잘 됩니다. 근데 올마는 기본 강성이 세게 나온것들이 많아서 부드러운 프리스타일에 비비기는 어려워보이네요. 심재에 철판(티타날) 들어간것과 안들어간것은 차이가 많으 나요.
스포츠카버가 그뜻이었구만. 존나 궁금했는데 땡큐
걍 북미에서 통용되는 용어로 통일하는데 제일 나음
현대스키 원조가 유럽인데? 그리고 유럽이랑 미국이랑 뭐가 다른감??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북미 온라인 샵을 봐도 용어가 다 다름 ㅋㅋ 오히려 회전 대회전 올라운드에다가 ON PISTE 성 스키까지 한번에 카빙스키라고 박아버려서 이해하기 더 어려움
비정설사면 많은 북미 시장 특성 반영한거네. evo 들어갔다 왔는데, 레이싱(회전,올라,대회전 등등) + 카빙 가능한 올마까지 합해서 카빙스키로 분류해놓고 올마운틴은 내부 심재에 티타날 안들어가고 부양력 좋은놈들로 모아놓은듯?
원조고 제조사들 죄다 유럽 제조사긴 한데 저런스키들 문화는 북미가 중심 아니겠누
올마운틴이라고 티타날 안들어갈리가 ㅋㅋ 켄도만 봐도
아래 프리라이드 설명한 게이인데 백컨츄리 중에서도 스키를 신고 오르는 노르딕 스키가 있는 것처럼 아예 리프트 없는 산에 스키를 이고 올라가서 타고 내려가는 백켠츄리 형태도 있어서 설명한거 오히려 해외에서 백컨츄리 CAMP 하면 이쪽이 더 메이저하게 나옴
ㅇㅇ 백컨츄리도 프리라이드 계열 맞음. 스키는 같고 바인딩이랑 부츠가 다름. 켄도에 업힐 바인딩+핀부츠+스킨 붙이면 백컨트리용 됨.
근데 그 경우에도 노르딕 스키는 아님. 알파인 스키로 업힐하는거지. 노르딕은 스키 스펙과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름.
노르딕은 스키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던 스칸디나비아 계열의 근본 스키로, 기본적으로 평지나 낮은 언덕 자력주행을 기본으로 깔고 있음. 백컨트리는 노르딕과 달리, 업힐을 하긴 하지만, 그 목적은 올라간 뒤에 중력주행(다운힐)을 하기 위함이겠지? 업힐 수단도 스키 등에 매고 올라간 뒤에 내려오는게 오히려 더 일반적이기도 하고.
진짜 빼뻬로 처럼 생긴 스키가 노르딕 스키고 일반 스키판에 특수 바인딩 달아서 언덕 오르는 타입의 스키가 따로 있는데 둘 개를 머리속에서 혼동한듯 ㅎㅎ
(노르딕, 크로스컨트리) (투어링, 백컨트리) 후자가 프리라이드에도 걸치는 용어인들?
젓가락처럼 얇은 스키로 업힐 : 스키마운티니어나 스키모 선수들이 쓰는 업힐용 투어 스키가 젖가락임. 투어용 스키중에도 업힐용 올라운드 다운힐에 좋은 것들이 있고, 올라운드는 올마로도 쓰기도 하고, 다운힐용 투어 스키는 파우더나 빅마운틴으로 쓰기도 해. 올마나 빅마운틴을 다운힐 투어용으로 쓰기도 하고. 투어 바인딩의 딘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현상같음. 나도 프리스타일 올마 ARW 106에 투어 바인딩 붙여서 리조트 투어링 정도로는 사용을 함. 파우더 용으로 쓰기도 하고. 절벽 내려가는 용도로도 쓰고, 10여전 전에 비해 장비들이 좋아지면서 다양한 환경에 충분히 쓰기 좋은 스키들이 나오는거 세상이 된거지.
파우더용 스키 = 리버스 캠버였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