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키 타던 날이었는데

아테나 1(초급) 타고 끝에 갔더니 선택지가 아폴로(상급)-아테나 2(중급)이라 황당해 하면서도 아폴로는 상급이라 도저히 못가겠고



어쩔 수 없이 아테나 2로 내려가는 중간에 급사보고 패닉와서 헬프 치니까 패트롤 와서 폴대 잡으라고 하고 내려줬던 ㅋㅋㅋㅋ
근데 그 밑에 급사 한번 더 있어서 거기서는 기어서 내려가다가 몸살났었는데 밑에 고립된 갤럼 보니까 그때 생각난다 ㅋㅋㅋ

그 뒤로 다시 스키 타고 재미 붙일 때 까지 5년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