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항상 스키 장비 렌트해서 탔는데
렌트할때마다 문제점이
발사이즈(255)에 비해 종아리가 두꺼움
+
평발임
+
발볼이 넓음
+
종아리가 두꺼운거에 비해 다리가 짧음
저주받은 하체 종합세트임...
그래서 렌탈할때 문제점이
스키를 1시간정도만 타고 발 아치쪽에 극심한 고통 + 발사이즈에 맞춘 스키화라 종아리가 쪼여서 발에 피 안통해서 고통 + 종아리가 쪼이는 극심한 고통
3종세트로 스키를 1시간 이상 타본적이 없음..
심할때는 스키화 신고 10분도 안되서 아파가지고 돌아올때도 있었고
그럴때마다 렌트샵에서는 맞는 스키화가 없다...
스키 진짜 너무 재밌는데 올해도 스키장 4번 가서 총 탑승 시간이 4시간이 안되는거같음
그래서 그냥 다른건 렌탈하더라도 스키화만큼은 내 발에 맞는 스키화를 사서 다닐까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저주받은 몸뚱아리는 스키화를 어떻게 맞춰야하나요? ㅠ
우선, 스키화라는 건 좋은 표현이 아닙니다. 대한스키6지도오자9협회에서도 스키화라는 건 옛날 표현이라는걸 강조하고요. 마찬가지로 플레이트 또한 틀린 표현입니다. 비슷한 예로 스키판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판이라는 말은, 지구과학에서나 쓰는 용어이지 스키업계에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지금 장비 다 파시고 강습 받으세요. 스키는 안전하게 타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강습이 장땡이고, 강습만이 전부입니다.
스키화가 웃기면 스키지도자도 웃겨. 유럽애들도 플레이트라고 많이 불러. 더비에 들어가는게 플레이트라고? ㅋㅋ. 더비나 플레이트 없이 바로 박는 스키가 더 많은데?
아닙니다. 외래종의 유입이라는 건, 예로부터 국어교과서에서도 실렸던 만큼, 지양해야 합니다. 한국식 스키문화의 보급과 정착에 앞장섰던 90년대 스키어들의 업적을 무시하시는건가요?
재미로 좀 꼰대컨셉 잡아봤는데, 재미 없나보다ㅠㅠ
능지 딸리면 원래 재미없어
스키부츠 헤드 엣지 lyt나 lyt 알아봐, 종아리 쪽 버클 원터치로 추가 조정돼. 다른 브랜드들도 조정되는데 나사 조정이 많고
조언 감사합니다! 찾아보고 다시 글 쓸게요!
일단 내 지인 중에서도 그런 친구가 있었거든? 근데 걔는 결국 스키 포기했어. 보드탐ㅠㅠ 그래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보면, 1. 발의 고통 (발볼, 발아치 등등) 관련한 문제는 부츠의 종류와 열성형으로 해결할 수 있어. (와이드핏 : 라스트가 100이상) 2. 종아리가 두껍다면, 위에 헤드부츠 알아보는 것도 좋고. 근데 제일 정확한 건, 스키샵에 물어보는거야. 그리고 그 스키샵 중에서도, 부츠피터가 있는 스키샵을 찾아가. 지역이 어디야?
저 지역 서울권이에요! 부츠피터라는 용어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서울권이면 봄내스포츠&풋가이버, 아니면 BHS스키샵 이런데 가봐!
적어놓고 한번 방문해볼게요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 그리고 저 맨위에 댓글 내가 꼰대컨셉잡고 쓴건데, 재미 없으면 지울게ㅠㅠ
아 괜찮습니다! 제가 스키 작년에 처음 입문한거라 제가 모르는 문화가 있나했어요 ㅠㅠ
별로 좋은 문화는 아니니까, 절대로 저런 말 어디가서 하지마..!
넵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렌탈샵은 부추종류 한정되있자나 발모양별로 조금씩 부추모양 다르자나 저번에 작은발인데 종아리 두꺼워 개고생했던 글있었는데 부츠 다시 구매헀든데
최대한 편한 부츠 찾아주는 렌탈샵도 있었는데 도움 못주는 렌탈샵도 많더라구요 ㅜㅜ 렌탈 장비가 한정적이라 어쩔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이야나랑같네나도 스린이라 이번에 부츠 샀는데 너무아파서 새로구매했었음나도키작고 종아리미친놈에 발사이즈에비해 발볼넓고 발등높아서 고민이 컸는데이번에 신은건 어느정도 커버가되드라로시뇰 스피드 그립워커 이건데라스트가 104라겁나넓음이게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데이고 추가지출하면서 얻은 교훈이라 공유해봄다른것도 신어보면서 비교해보삼매장가서
종아리 조이는 맨 위 버클이 아예 안걸리진 않나보네, 개인부츠, 포밍이너, 얇은 양말 돈과 시간과 경험 들이면 해결 가능해보임
오홍 시다스 논현가면 발 스캔이 된다네
https://m.dcinside.com/board/ski/36316
아는 사람이 스키를 무척 타고 싶어 했고, 식구들도 다 스키를 타는데 장딴지가 이만기급이라. 스키 부츠가 들어가는데, 부츠 발목 위가 장딴지를 압박해서 탈수가 없는 사람도 있더라고. 혼자 보드탐. 스키부츠 발목 높이가 문제면 보드 타야 할꺼고, 굵기의 문제라면 부츠 손 보고 탈수 있을꺼야.
노르디카 사서 4번 버클 위치 헐겁게 재조정 샵 아저씨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