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원도 폭설을 연구하기 위해, 

해양 조사선이 동해안 수심에 따른 수온과 염분을 측정했는데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부산에서 출발한 조사선이 동해안에서 조사를 했다고 하고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쿠로시오 난류가 강해지면서, 

동해안 수온이 상승하고 많은 수증기가 증발해 올라왔고

봄이 가까워지면서 북서풍에서 동풍향으로 풍향도 변화했고,

동풍은 동해안 수증기를 태백산맥쪽으로 밀어올리며, 상승기류를 타면서

폭설을 내리게 하고요.

그로 인해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고 하네요.


봄이 가까워지며, 이 폭설은 앞으로 더 있을 것으로 보이고,

해마다 봄 즈음에 강원권에는 폭설이 잦을 것이라 합니다.


반면, 북서풍과 서풍이 몰고온 서해안 수증기로 인해 내리는 

경기권 전라권의 눈은 점차 줄어들 것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