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가게하는 노근본 숏스키 관광러임.
이번시즌 스키갤에서 나름 괜찮은 정보도 많이 얻고 해서
갤에 별로 없는 맛집 관련 글을 하나씩 써볼라함.
사실 휘팍을 오래다녀서 꽤 많은 식당을 가봤지만 같은 자영업자라 그런지
평범하거나 맛없는 곳은 안씀.
몇 군데 더 쓸거고, 다음시즌에는 거지같은 휘팍을 버리고
스키의 성지 용평도 가보고 카지노의 성지 휘팍도 가보고 스갤의 성지 무주도 가볼 예정.
사진찍는 재주 없음.
1. 휘팍 맛집 김가네 손만두국
영업시간 : 연중무휴 오전 10시 오픈 재료 떨어지면 마감 (통상 2시전에 마감된다함)
위치 : 휘팍 백야 삼거리에서 휘팍방향 말고 좌회전해서 마을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나옴
주차 : 평일에는 주변에 그냥 대면 되는데 주말은 안가봐서 모름
얼마전 스갤러가 추천한 숀화이트 산타버거에 내맘속 휘팍 맛집 1위를 내어주었지만
아직도 정말 맛있는 김가네 손만두국집.
깔끔한 국물과 직접빚은 만두, 국내산 쌀떡이 조화로운집임.
메뉴가격이 휘팍 식당치고 저렴한편이라 혼밥이 충분히 가능하다.
먹어본 결과, 그정도 퀄에 이가격이면 혜자인편.
특히 전날 숙취가 남아있을 때 해장으로 참 좋다.
메뉴 등장! 떡만두국(9,000원). 여기에 단무지도 주는데 단무지는 내가 안먹어서 반납함.
맛집블로거처럼 찍어보려 했지만 실패한 모습.
솔직히 밑반찬 김치는 그냥 그럼. 근데 무말랭이 존맛임. 무말랭이가 뭔가 특별함.
여기 만두는 사장님이 매일 새벽부터 직접 빚는걸로 유명함.
11시쯤 일찍가서 먹었는데 수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2시 되니까
점심 손님들이 많이옴.
근데 스키장 온사람도 있고, 그냥 동네 사시는 분도 많이 옴. 동네 로컬 맛집으로 유명하다함.
만두는 김치만두 베이스임.
만두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고 귀찮은 음식이어서 집에서 빚은 느낌의 만두집은 찾기가 어렵지만
여기가 딱 그맛.
국물까지 한그릇 다먹음.
맛을 평가하자면 이거 먹으러 서울서 여기까지 오는건 좀 아니고,
주변에 지나갈 일 있으면 좀 돌아가더라도 한번 먹고갈 가치는 있는 맛.
기회되면 츄라이 츄라이.
다음 맛집 : 웰팍 둔내 뼈짬뽕
맛집정보 개추. 웰리힐리에서는 나는 아예 굶음
나도.. - dc App
개맛있어보인다
ㄹㅇ손만두네
웰팍에 고운곰탕 맛집 임
고원곰탕이구나 ㅋㅋ
기회되면 츄라이 해보겠음
와 쩐다 이런걸 원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