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과 웰팍. 차로 약 20분거리의 두 스키장.
23/24시즌, 서로 누가 더 ㅄ같이 운영하는지 경쟁하는 두 스키장.
보통 웰팍을 지나 휘팍을 가므로 오고 가는 길에 웰팍의 맛집도 들릴 수 있다.
이번에 가본 맛집은 웰팍 전통의맛집 둔내 뼈짬뽕이다.
2. 둔내 뼈짬뽕
영업시간 : 11시 오픈 21시 클로즈 (15~17시 브레이크 타임, 월요일 정기휴무)
위치 : 둔내터미널내에 있는데 설명하기 어려움. 네이버에 검색하는게 좋음.
주차 : 사람이 많은 맛집이므로 앞에 주차하긴 쉽지 않음. 다만 좌측 운동장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함.
웰팍 직원으로 일하는 지인과 함께 가봤던 둔내 뼈짬뽕.
맛이 기가막히는 곳이라 조금 돌아가는 길이어도 생각나서 들렸다.
뼈가 들어가는 음식은 부드럽게 고기가 잘 발라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뼈와 살이 아주 잘 분리되는 맛집이다.
가격은 뼈짬뽕 12,000원, 걍짬뽕 9,000원, 짜장면 6,000원이고 면대신 밥으로도 가능하다.
주문한 메뉴는 뼈짬뽕에 공기밥.
비쥬얼. 큼직한 뼈가 2개 들어있다. 홍합도 아주 여러개가 들어있다.
뼈가 아주 큼직하다.
뼈를 발라내고 찍은 모습. 면도 탱글하니 아주 맛이 좋다.
짬뽕집답게 여기도 해장 맛집이다.
다만 짬뽕아니면 짜장면 밖에 없어서 메뉴선택의 폭이 좁은게 조금 아쉽다.
메뉴엔 있지만 군만두는 안파는걸로 보이며, 탕수육 같은 건 없다.
여기도 예전에 썼던 김가네 손만두국처럼
굳이 여기를 먹기위해 서울에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지나가는길에 있다면 조금 돌아가더라도 들릴만한 맛집이다.
그래서 실제로 조금 돌아갔고, 먹고 배불러서 돌아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잠깐 잠들었다가 출퇴근 시간 딱걸려서 돌아오는 길에 개고생했다.
푸짐하고 속이 뜨듯해지므로 먹고 운전할 때 졸음주의.
기회가 된다면 모두 츄라이 츄라이!
다음 맛집 : 스갤에서 추천해준 고원 곰탕 가볼듯
뭔가 믿음이 가네
민락동 맛집도 추천좀여 - dc App
민락동은 잘 모르긴 하는데 요즘은 사라져가는 철판구이집 코하마가 괜찮음
현직 부산 민락동 주민 화들짝 - dc App
아 ㅋㅋ - dc App
와씨 맛있겠다 ㅋㅋ
이거 쫌 맵다ㅋㅋ
다 발라서 주지 저걸 잡고 닦고 또 잡고 닦고 홍합까고 닦고 ㅠ 어휴 - dc App
ㅋㅋ 먹기힘든거 맞다.. ㅇㅇ
맛있다기 보단 한시즌에 한번 생각나는정도
둔내터미널 둔내고 옆으로 옮겨감... 주차는 제대로된 곳에 주차하는 편이라면 둔내고 앞에 삼각형으로 된 주차장이나 경강로쪽에 주차장에 두고 걸어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