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도 받아보고 렙 1도 따고
중학교때부터 간간히 다녔는데 시즌권 끊고 각잡고 다닌건 이번이 처음
확실히 지금까지 타던 스키랑은 다른 세계를 맛본거같음

근데 어째 스키가 제일 재밌었던건 뭣도 모르고 몸턴하면서 내려오던 급식때였던거같다...

옛날에는 속도 빠르면 마냥 재밌고 상급자코스 내려오면서 내가 상급자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빨라지면 이 속도에서 스키 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고 급사에서 미끄러지면 외경도 못잡는 내가 한심하다..

실력이랑 반비례로 뭔가 옛날의 순수함을 잃어버린거같음...

아직 갈길이 멀어서 그런거겠지...? 더 실력 키우면 재밌게 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