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내생각인데 레벨2는 컨트롤 잘 못해도 과감하게 타기만 하면 점수 잘주는거 같음. 컨트롤 개 못하는것 같은데 지랄턴으로 내려왔는데 과감하게 탔다고 점수를 후하게 주던데. 근데 레벨3는 컨트롤을 못하고 타면 270, 컨트롤 하면 273, 컨트롤 하면서 과감하면 276인거 같음.
[일반] 레벨2와 레벨3 차이
익명(118.235)
2024-03-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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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지랄턴의 기준은 턴 초반 스키 상판이 보이질 않고 바닥만 보이는 턴은 지랄턴이라고 봄. 레벨3가 그러면 기껏해야 270인데 레벨2는 그걸 딱점 또는 +1을 준단 말이지. 그런 새끼들은 내가 채점관이라면 최소 -3을 줄텐데
턴초반 그러면.. 후경아님?..
기선전 최상위 선수들 보면 턴 초반에 스키탑이 펜스를 향하다 떨어짐. 근데 270 언저리 선수들은 펜스를 향하지 않고 계속 계곡으로만 쏜살같이 달림. 이런 새끼들은 기문 타면 그렇게 못달림. 반면 펜스를 향해 상판떼기를 뒤집은 선수들은 기문을 타도 폼의 변화가 별로 없음
미안한데 이해를 못했다 턴 초반에 바닥이 보이는게 물리적으로 가능함?
턴 초반엔 바닥이 아니고 상퍄이 보이고 중반 이후에 바닥이 보이는거임. 근데 레벨2에선 그냥 냅다 고관절만 힘쓰고 달려도 가상하게 여기더라고.
보겐을 타든 카빙을 타든 페러렐을 타든. 사활강→ 스키의 탑이 폴라인으러 떨어지는 턴 전반부 과정에서는 상판이 보일수밖에 없음 보는건 슬로프 아래고, 턴의 안쪽엣지를 써서 턴을 만들잖아. 네 말대로라면 턴 전반을 턴 바깥쪽 엣지로 내려온다는 얘기같은데 그건 보드의 역엣지랑 똑같은상황 아님?
밑에서 채점관이 봤을때 스키 탑대가리부터 부츠까지의 상판 보이는게 각자 다 다름. 이 상판이 덜 보이게 타면 270, 보이되 고관절 가압이 미약하면 273, 보이고 고관절 가압도 쎄면 276임. 거기다 탑대가리의 움직임이 현란하면 279
아 이제 이해했다 턴 전반부터 엣지각 잘거고 체중 잘싣는놈이 잘타는거고, 턴 중반에서야 엣지세우는게 못타는거라고?
엣지는 다들 세움. 문제는 이게 테일로 세우느냐 탑으로 세우느냐의 차이고 탑으로 세우더라도 어느 구간에서 세우느냐가 또 다름. 히르셔 나오기 전에 테드 리게티가 평정을 했었는데 이 구간의 차이로 인해 다른 선수들보다 2초가량 압살을 해버려서 그 후부턴 다른 선수들도 다 따라하기 시작했음. 김현태, 고태연이 이걸 잘해서 요즘 짱먹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