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 잘타는 방법이라는건 잘 앎
근데 레이싱처럼 속도를 추구하느냐면 그것도 아니고
대놓고 발레스키처럼 예술을 추구하느냐? 이건 절대로 아님
그냥 올마신고 관광 몸턴하는게...
어쩌면 재미를 추구하는 스키의 본질에 더 가깝지 않을까?
인터스키라는건 어찌보면..... 허상 아닐까?
인터스키라는 올림픽 종목이 있는것도 아니잖아?
크로스컨트리 스키 타는 미국인 친구 한국스키장에서 몸턴으로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며 재밌어하는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닥터스파크의 리처드 박 선생님보면, 렌탈 스키 신고 강의하시는데, 우리나라 데몬 중 그런 사람 있나? 한국 스키계가 왜곡 되어 있는 것에 적극 동감.
개인적으로는 인터스키에 치우쳐진 한국 스키문화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의장대"나 "논산훈련소 조교"같은 분들 육성도 한편으론 필요하다고 봐요. 다만 모두가 조교를 향해 훈련 할 필요는 없는거죠.
근데 뭔가 빡세게 재미 붙여 타보고 싶은 취미러들에게 인터스키가 사실상 강제되는 것 같아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공감하는 바에요. 뭔가 모두가 논산훈련소 조교가 되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죠.
데몬 이라는 표현이 뭔가 악마같이서 간지나서 그런것도 있을거같음
그건 니가 스스로 인터를 재미있게 타지못하고 레벨따는 목적으로 타다가 잘 안되서 그런거야
난 직장인이므로 당연히 레벨 따려는건 아닌데 뭔가 올마신고 지랄턴하면 사마외도 취급하자너 ㅋㅋ
"안전" 베이스로 재밌게 타는 게 목표인데, 올림픽 종목에 있겠냐?
글 자체가 존나 모순덩어리네 - dc App
인터만 신격화하는게 좀 병신같은건 사실임 우물안개구리지뭐 인터폼으로 점수를 매기는게 좀 웃김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