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좆같다 관광이 최고다 이런 소리가 언제 제일 많이 나오는줄 알어?

바로 레벨2 검정 끝난 직후다 이말이야 ㅋㅋㅋ

떡밥 터질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터지네.

물론 본인도 레벨2 없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를 겪긴 했음.


그리고 관광만세 이거에 같이 흥분하는 게이들아 냉정하게 생각해라

인터 좆같다 말하는 사람중에 90%는 레벨1 이든 티칭1이든 쯩 보유자고
절반 이상은 인터로 스키 배우고 렙2 생각할만큼

존나 잘타는 사람들이다.(라고 짐작한다)


그리고 솔직히

뭔 인터 품세단 이런소리 그만하자.

태권도 품세단도 태권도 존나 잘하는 사람들이다.


안전하고 즐겁게

그러면서도 보다 더 빠르게

사면을 가리지 않고 타는 첫 발걸음은

인터스키(레벨 있는 강사를 통해)를 통해 기본기먼저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은 부정할 수 없다.


독학으로 탄다고 하는 사람들도

다들 인터스키 고수(렙3, 데몬 등) 유튜브 보잖아?

우리 스갤럼들 물고빠는 아크스키 아저씨도

인터스키 기반이지만 전달 방식을 새롭게 하고 있을 뿐이고.


물론 인터스키는 프리한 분야에 좀 취약하긴 해.

그래도 정설사면에서 슝슝 타는건 다들 인터스키로 타는거야.

나는 관광이다 하는 사람들도 다 인터식으로 타.

관광고수도 보면 중심이동 체중이동 다 정확하게 해서

바깥발로, 그리고 탑-테일 컨트롤로 잘 타.


진짜 리얼 관광스키는

테일컨트롤만 가지고 모든 코스를 다 섭렵하는 사람일텐데,

(A직활강 관광스키 이런소리 하지 말자... 그냥 초보일 뿐)

솔직히 존경한다. 왜냐면 허벅지 터지거든.. 진짜 힘들어...


인터스키 별거 아니야.

그냥 강습용 스키야.

강습을 위한 체계적 커리큘럼이 인터스키에 녹아있는거고

관광스키 타다가 주변에 다른사람한테 팁 하나씩 얻어서 적용하면

그것도 다 인터스키에서 알려주는것들이야.


문제는 사람이지.

인터스키 고수랍시고 존내 우월감 뿜뿜하면서

품평을 심하게 하거나 같이 타는 사람 꼽주면서 팁 하나씩 던저주고

(물론 진짜 제대로 된 팁 안줌. ㅋㅋ 탑부터 감아들어오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탑부터 들어올수 있는지 안알랴줌)

그런것에 많은 관광스키어들이 긁히는거지.


근데 이걸가지고 인터가 좆같느니 관광이 우월하느니 이런소리 하면

그냥 더 잘타는걸 포기한 사람의 DDR 처럼 보이기도 한다. (순수 개인적 입장)


관광이든 뭐든 그냥 자기가 원하는 만큼 재미있게 타기 위해서 여러가지 기술 배우는거고

그나마 인터스키라고 해놓은 강습용스키라도 있으니

그거 보고 독학이라도 할수 있는거야.


스키가 다 똑같은 스키지 관광이니 인터니 구분하는게 웃기다.


스키에는 잘못이 없어

모종의 이유로 그냥 심사가 꼬인 사람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