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스키 강습 받았는데
그 전에 쇼트트랙 많이 타서 관성 견디는 느낌이 비슷해서인지
첫날부터 패러렐로 중급 슬로프 갔던걸로 기억함
그 후로 그냥 슬로프 아무데나 다닐 수 있는
관광스키어가 되어버림

쇼트트랙을 좀 빡세게 타긴 했음
주말에 빙상장 가면 꼬깔 세워놓고
하루종일 줄지어서 뺑뺑이 도는 초딩들 중 하나가 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