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기준을 충족하는 월드컵스키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사용되는 재료나 심재에 따라 반응이 다르긴 하나 성향 자체는 비슷하다.

회전스키 기준
헤드 - 약간 둔함 (좋은 말로하면 회전에 여유가 있음) 전통의 스키
로시뇰, 다이나스타 (월드컵은 같은 스키) - 반응이 민첩하고 회전의 시작이 빠르다.
블리자드, 노르디카 (월드컵은 같은 스키) - 반응과 타이밍은 빠르다. 스키가 회전력을 가지려면 많은 휘어짐이 필요함
스퇴클리 - 조온나 무겁고 하드하다. 월드컵스키들 중에서도 강한 스키이며 묵직한 느낌이 특징
살로몬, 아토믹 (같은스키는 아니나 흡사함) - 유럽제 스키들 중에
가장 반응이 빠르며 회전력이 강하다. 에지체인지 타이밍과 설면을 파고드는 그립력을 느낄 수 있음
뵐클 - 회전이 빠르나 판 자체가 낭창거리는 느낌이 있음. 월드컵 특유의
단단함과 묵직함보단 경쾌한 느낌에 가까움
엘란 - 단단하고 무겁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다루기 어려운 스키같음. 특출난 특징은 없음. 알파인경기에서 안보인다.
피셔 - 단단하고 묵직하다. 강하게 휘어도 느껴지는 리바운드가 없다. 타는 재미는 없으나 회전력은 훌륭함

오가사카 - 습설과 소프트한 설질에서 유리하다 유럽제와 완전히 다른느낌 회전의 시작이 엄청빠르나 에지가 눈위에만 걸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