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만 타다가 스키로 페러렐 타니까 속도감 신세경 ㅗㅜㅑ 개빠름;;
얘가 페러렐에선 외향이 중요하대서 외향 겁나신경쓰고 속도내면서 크게크게 턴함
근데 외향 너무신경써서 활강하고있던 쌩초보 보더랑 추돌사고남 ㅋㅋ
당시 폴라인방향으로 나는 고속으로 우회전 걔는 활강 ㅋ
폴라인 적당히보고 앞볼걸 엄청 후회하면서 크게다침
그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스키탈때든 보드탈때든 자꾸 산쪽을 힐끔거리는게 버릇이 됨ㅠㅠ
보드든 스키든 시선이 중요한데말이지.. 자꾸 산쪽을 흘끔거림 ㅠㅠ
지금 겨우 버릇 좀 고치는 중인데 아직도 계속 내 뒤에 누군가가 활강을 하고있다는 불안이 가시질 않고
누가내려오는듯한 환청도 계속 들림 ㅠㅜ
아 극복해야하는디
진짜 당해보면 그 맘 알지. 뒤에서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