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면에서 가지고 있던 문제점이 전부 다 극대화 되어서 나타남.


중심이동 안하고 하중이동만 하던 사람들은 막 튕겨나갈 것이고

후경빠지는 사람들도 모글이 자꾸 날 토해낸다고 할 것이며

좌우 하중이동 제대로 안하던 사람들은 다리가 쩍쩍 벌어질것이며

찍찍이턴 하던 사람들은 스키가 자꾸 바깥 벽을 올라타서 다음 턴 진입 자체가 어려울것이고

숏턴에서 상체고정 안되는 사람들은 스키가 돌아갈 공간이 없다고 한탄할 것이다.


모글을 배우면


1. 중심이동 확실히 체득하고

2. 턴 초반부터 후반까지 텅을 누르고 있는 전중경 자세가 생활화될 것이며

3. 자꾸 벌어지던 스키 테일이 편의점 젓가락마냥 딱 붙어다니게 할 수 있게 되고

4. 탑테일 컨트롤이 무엇인지 체득하게 되며

5. 상체고정과 상하체분리가 자연스럽게 될 것임.


대충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라 사실관계는 보장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