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프리라이드에 미쳐있는 1인인데,
그 동안 일본, 유럽 원정을 여러번 다녀왔고 트리런, 파우더, 오프피스트가 너무 재밌음
한국 스키장의 현실을 생각해봤을때 아쉬운 점이 하나둘이 아님..
올 시즌에야 그나마 누적적설 2~3미터는 와서 간신히.. 파우더니 오프피스트가 되겠다만
그 동안 몇 년간을 생각해보면 파우더나 오프피스트는 꿈같은 일임
그래서 코스모스 졸업하는 마당에 10월부터~3월까지 6개월 홋카이도나 나가노 니가타에
워홀을 다녀오는거 어떨까 생각중임.
가서 스키장 알바하면서 쉬는날에 스키타는 거고.
지금 시즌끝나서 아쉬운건데
레벨 자격증이라도 따놓을 걸 그랬나 싶음
스키자체를 초딩때부터 주구장창타서
렌보,레드에서 카빙이야 우습게 쏠수 있고 모글도 곧잘 탐 (물론 아이스반 깔린 강설이면 못하긴해)
레벨1이라도 있으면 홋카이도 가게되면 쓸모 있을텐데 라는 아쉬움?
강사자격증을 안딴건 당연 난 강사할것도 아니고 인터에 관심도 없었기 때문.. 걍 내가 재밌을라고 하는거닌까
나름 스키 잘탄다고 자부하는데 홋카이도 가서 스키타면서 돈벌 수 있으면 더 좋으닌까
뭐 두서없이 썼는데
워홀이나 2달이상 장기로 있어본 사람 있으려나 여기에 ㅋㅋ
애미 돈으로 스키타서 그런가? 돈 벌어서 스키에 다 쏟고 한 살만 더 먹고 올거 같은데? 어학은 됨?
걍 원정 다니는게 나아보임;
성인되서는 벌어서 했다 임마.. 영어는 뭐 문제없거
그리고 애미가 뭐냐 애미가 ㅋㅋ 느그 애미가 말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줌? ㅋ
비현실적
영어만 어느정도 가능하면 불가능할 것도 아니어 보이는데. 트루니세코 같은데 이 글 내용 그대로 물어보면 되지 않음? 타는 영상 같은 거 첨부하면 더 좋고
ㅇㅎ 영어는 미국에서 살다와서 곧잘함
ㅋㅋㅋ 카빙이야 우습게 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7
레벨 있으면 스폰서비자를 받는거 워홀비자로 스키장 동네에서 일하면서 스키 못탈이유 전혀없어요 무자격 강사를 뽑는지는 검색해보시길
네 감사해요 전 강사로 일하면 좋겠지만 경험이 고작 지인들 가르쳐본게 다라서 그냥 강사 외에 일 하면서 하는분 있는지 궁금해서 적은 글입니덩
근데 캐나다/호주가 아니고 홋카이도를 고민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캐나다는 자격증 없어도 채용하더라고요)
가깝고 비용이 저렴할거 같아서 홋카이도 였습니다.
경험없는 동양인이 쉽게 갈만한곳은 아니죠
시즌말되니 진짜들만 남아서 그런가 댓글상태 디시평이네
일본어 잘하는거 아니면 북미로 가는게 나아보이는데요
어차피 니세코는 영어/중국어 위주이고 고객들도 중화권 (홍/싱/대만/대륙)이나 호주.. 영어권.. 한국 업체도 한국인 강사가 메이져가 아니라 전세계 출신이라 중국어는 잘하면 ++ 인거고 일본어는 못해도 됨
일본에서 스키강사 하려면 일본 레벨이 있어야함. 참고로 일본 레벨은 따기 존나빡셈 - dc App
ㅋㅋㅋ 윗댓들보니 방구석 좆문가들이 얼마나 설치는지 알겠노.. 이번시즌 일본 스강 한다 선택지는 나가노도 있고 이와테도 있고 많음 어쨋든 한국처럼 경쟁률이 빡세지 않아서 기회는 많다. 애초에 일본에 스키장이 한국에 몇배는 더 많아 스키레벨 있으면 좀 더 뚫기 수월하지 근데 걍 스강 경험만으로도 실력보고 뽑아주기도 함 어학 자체도 영어되면 괜찮
그리고 일본은 리조바 개념이 있어서 조건 잘보고 가면 숙식 무료 제공 많다. 캐나다나 이런 곳보다 싼건 맞지 돈 벌라면 가면 안되는데 스키만 탈 수 있다하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