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슬러에서 타보고 느낀거다.
파우더날에 심포니에서 30분 하이크업해서 내려오는 코스 있는데,
수목한계선 위에 bowl 은 파우더인데, 뭔가 뻑뻑했다. 이런걸 West Coast wet snow?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내려오면 나무가 나타나는데,딱 나무가 자라는 시점부터 파우더 무지 부드러워 졌다.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도 수목한계선 아래로 내려오니 파우더가 훨씬 건설에다가, 부드럽고 deep 한 느낌 좋았다!
나중에 주위에 물어보니
나무가 없는 고도 높은 곳은, 바람과 햇살로 Crud 눈질(겉은 바삭 속은 촉촉)이 되기 쉽다고 한다.
그리고 트리사이사이가 파우더가 오래가고 더 부드럽다고 한다.
같은 이유로 보통 베이스부터 수목 한계선 위에 위치한 유럽의 알프스 지역 스키장들이
대체적으로 생각보다 설질이 딱딱하다고 한다
같은 이유다
이런 정보는 개추야
오우 파우더/원정지 이야기 자주 나오는 스갤 좋습니다. 그나저나 플루트 보울을 가셨군요. 수목한계선 위쪽은 딱 파우더데이 당일에 가야 최고의 컨디션으로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물론 설질이 안좋다 한들 탈만한 설질이면 트리런이던 보울이던 행복하죠. 광활한 파노라마 뷰를 보는 감동도 있고요
플루트 bowl 좋더라구요. 30분 걸어올라갈 가치가 있었습니다.그리고 궁금한게, 위슬러에서 Kyber 하고 Million dollar 존은 어디인가요?
아.. 거기 휘슬러 마운틴의 제일 오른쪽 경계선(= 남서쪽) 슬로프에요. Peak to Creek 슬로프에서 skier's left방향 바운더리 밖으로 나가시면 되는걸로 알고 있고요, 안쪽이 밀리언달러릿지, 그리고 바깥이 카이버패스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가 보지는 못했고, 주변분들 이야기로는 "베이스 적설량" 2미터 이상일때 반드시 길 아는 로컬이랑 같이 가라고 하시네요. 코로나 전에 한국분들 길 잘못들었다가 여섯시간 해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시즌 중반에는 길 잃고 하룻밤 해매신 다음에 구출되신 분들도 있고요.
https://fatmap.com/routeid/3047697/
카이버 좋지!!++ - dc App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