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폐장일 이후로 너무 스키가 타고싶다..

그래서 장비도 새로 맞추고 왁싱도 혼자 해보려고 찾아보고..
그렇게라도 하면 좀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집 문 열면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방에 스키 냅두는데
살짝만 보여도 가슴이 뛰고 설렌다.

여름에 뉴질랜드라도 가야하나 싶다ㅜ진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취미지만..세상에 스키보다 재밌는 취미가 몇이나 더 있을까 싶다.

나도 취미 부자여서 악기도 이것저것 해보고 익스트림 스포츠, 골프, 바이크, 서핑 다 해봤는데.. 이렇게까지 가슴뛰는 스포츠는 처음이다..

이렇게까지 비시즌에 나를 괴롭히는 스포츠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