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우더 스킹을 잡지에서 배운 사람이다ㅎㅎ
미국 고전 잡지인 Snow country 부터 Ski Skiing 같은 잡지 매니아 이다
실제 딥파우더 경험은 캐나다 위슬러하고 콜로라도 비버크릭 에서 있다
일단, 한국인들은 파우더에 있어서 그나마 축복받았다
뭔말이냐 하면
세계 최강 건설 수분함유 4%의 파우더가 바로 옆나라 일본에 있기 때문이다
가깝다. 비행기 타고 1시간이면 가지않나..
미국에서도 딥 파우더 타려면 콜로라도나 유타, 몬타나로 가야 하는데
미국 대도시내에서도 이런데 가려면 비행기로 최소 2시간은 가야한다 ㅎㅎ
그러니 왠만한 미국 대도시 사는 사람보다 한국에 사는 사람이 파우더에 가깝다!
그담에 부드러운 파우더를 찾는 요령을 알려주마. 이건 잡지에서 읽은거다
일단 온도가 중요하다. 영하 10도 에서 15도사이에 내린 눈
바로 내린눈 보다 하루 이틀지나 습기가 빠진눈 (눈 내리고 춥고 맑은날이 된다고 가정)
그때까지 파우더가 남아있을라면 나무 사이 (트리런)
릿지보다는 밸리 (능선 보다는 계곡)의 눈이 부드럽고 건조함
뉴욕/보스턴 => 덴버 : 4시간+ ICN => CTS : 2.5시간 (...)
너무 동쪽기준... ㅋㅋㅋ 제 베이스는 CA. WA.기준이라... ㅋㅋㅋ
너무 동쪽이라 하시지만 미국 인구의 80프로가 서경 98도선 동쪽에 거주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선생님께선 상위 20프로십니다요 ㄷㄷ
퍼시픽 노스웨스트하고 레이크 타호쪽은 그래도 딥파우더 가능하잖아요? 시애틀거기 크리스탈 마운틴은 꽤 드라이한 눈이 내린다더라구요
PNW쪽(휘슬러-벤쿠버-시애틀 크리스탈 마운틴) 눈은.. 홋카이도에 비하면 정말 봐주기 힘들더라고요. 물론 무거운 파우더라도 눈이 있다는거에 대해선 엄청나게 감사한거고, 그만큼 시즌도 길게 유지가 되는거고요. 레이크타호는 그래도 좀 드라이 파우더가 내리는걸로 알고 있긴 해요. 뭐.. 미국 스강협회(PSIA) 조직도상 PNW에 속하긴 합니다만 알래스카 눈이 진짜 좋긴 했어요.
너무 공감하고 내가 늘 주장했던 부분이 있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축복받은건 북해도가 직항으로 2시간 거리에 있다는것! 그리고 공항에서 내륙이동을 해도 2시간 이내에 있다는 것 총 집에서 출발해서 숙소 도착까지 6시간 이내에 도착을 한다는 점이닷! 그리고 벨리는 눈 많은건 인정하지만 진짜 너무 위험하다! 바운더리 밖은 뭐 야생이니까~ 그건 알아서들 잘 판단하고! 북미에서도 위에서 언급했듯 대도시에서 비행기로 2시간이상가야 하고, 차로는 뭐 눈길 땜에 얼마나 걸릴지 예측 불가 i-70번.... 와~ 진짜 ㄷㄷㄷ
기후 위기의 시대에 파우더를 고르다니, 배가 불렀어~ 눈아 살아 남아 주기만 해 도~
뉴욕에서 버몬트 가는것도 힘들던데 스키들고 덴버가는거 상상도 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