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만 말하면 용평이 좋음.
주요 키워드는 쾌적함과 운영의 차이라고 하겠음

1. 용평 장점
1) 리프트 대기가 무주에 비해 월등히 짧음
2) 시원시원한 슬로프가 실력대별로 존재함
  - 늅. : 옐로 핑크
   - 초보 : 메가그린
   - 중수 : 골드
   - 고수 : 레인보우
3) 주변 관광지 접근성이 좋음 (스갤럼한테는 딱히 장점 아님)
4) 문 여는 기간이 가장 길고 설질도 좋음

2. 용평 단점
1) 생각보다 좁고 재미없는 슬로프가 매우 많음
   - 특히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는 흠....나만 그런가?
2) 지방러들에겐 매우 먼 거리
3) 레인보우를 빼면 생각보다 뷰가 개쩌는 느낌이 별로 없음
   - 레인보우는 탁 트여서 너무 좋은데 나머지 초중급 코스들은 나무가.....

3. 무주 장점
1) 설천 상단까지 열 경우 가볼만함 (중상급 코스)
   - 다만 설천 상단을 1월 중순 이후에 열어서.......
2) 지방러의 한줄기 빛 그자체
3) 슬로프들이 생각보다 넓음
4) 설천상단 뷰 매우 좋음. (괜히 국립공원이 아님)
5) 슈퍼지에서 특이한 경험이 가능함
6) 돈가스가 맛잇음
  
4. 무주 단점
- 사람 개많음. ㅅㅂ 진짜 많음
   (주말 11시부터 8시까지 개많음. 특히 하단쪽)
- 개느린 리프트들이 있음.
    특히 초창기 몇개 슬로프 열지도 않아서 사람 개많은데 꼴에 상급자라고 줄 별로 없는 리프트 타면 개느림.
- 서역기행은 무슨 알파인 슬로프가 아니라 노르딕 스키타라고 만든줄
- 슬로프오픈 개늦음. 과연 이유가 날씨뿐일까?
- 시즌권 개비쌈.
- 렌탈 장비 쓰레기임
- 주차 빡셈 (사람 개많음)
- 설질 안좋고, 상단쪽도 추가제설 잘 안하기도 하고 바람불어서 빙판인 경우를 봄

부영반반치킨무마니 각성좀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