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득찬 글 입니다 + 성능은 배제하고 디자인만 논합니다. + 편의상 반말로 썼습니다.


- 한줄 요약 : 스키장에서 이쁜 스키복은 따로 있다. 스키장에서 다른사람 스키복을 살펴보고 맘에드는 스키복을 구매하자


- 대상 : 스키에 재미가 살살 붙어서 랜탈 스키복이 아닌 본인 스키복을 처음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스린이



1. 스키어를 볼때 눈에 띄는 비율 

  - 스키복 70% + 헬맷 10% + 나머지 20%(고글 + 넥워머 + 장갑 + 폴 + 부츠 + 스키플레이트) = 100%

  - 고로 간지를 원한다면 스키복 고르는데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됨



2. 어떤 스키복을 고르나?

  - 먼저 알아둬야 될 것은 스키복은 "새하얀 설면" 위에서 입는 옷임 = ①

  - 게다가 가만히 있을때 입는 옷이 아닌, 빠른 속도로 움직일때 입는 옷임 = ②

  - ① + ②가 합쳐져서 아주아주아주 눈에 띄는 디자인+색깔을 골라야 "스키장에서 스키 탈때" 이쁨

  - 고로 스린이는 평상복에 비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한 디자인 혹은, 색깔의(주로 형광색) 스키복을 고르는 것이 좋다

 


3. 스키복을 사러 샵을 가보자

  - 위에 요령을 숙지하고 샵에 가도 막상 그런 스키복(화려한)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 스린이에게는 당연하다,  왜냐하면 설면이 아닌 샵에서 스키복을 보면 정말 황당할 정도로 화려한 디자인과 색감을 보게된다(=미쳤다고 저런걸 입냐)

  - 그래서 무난한 디자인+색감의 스키복을 고른다 → 나중에 후회한다

  - 적게는 몇십만원 , 많게는 백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스키복인데 사고 후회하면 안되잖아?



4. 우짜라고?

  - 백문이 불여일견, 얼른 스키복을 사고 싶은 마음을 잠시 접고 스키장으로 가자(나도 그 마음 잘 안다 조금만 참자)

  - 스키를 타면서 다른 사람의 스키복 디자인을 살펴보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키장 방문 3~5회 정도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펴보길 권장한다

  - 분명히 샵에서 느끼던 것과는 다르게 스키장에서 이쁜 디자인+색감의 스키복은 따로 있다는걸 알게 된다

  - 맘에 드는 스키복(디자인 혹은 색깔 + 브랜드)을 기억해둔다  → 스키샵가서 산다 or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 끝



5. 기타

  - 스키복에서의 색깔은 어떤 색깔이던 형광색의 느낌이 들어 간 것이 더 이쁘다

   → 예를 들어 원색의 빨간색이라도 형광색의 느낌이 없다면 별로고, 어두운 보라색이라도 형광색 느낌이 들어가면 이쁜 느낌이 듬

   → 뭔 소린가 싶겠지만 스키장가서 사람들 입은거 많이 보다 보면 감 올 것임

 

  - 흰색 스키복에 대한 견해

   → 흰색 좋아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은데(특히 여성분들) 나도 흰색 좋아하고 진짜 흰색 스키복이 이쁜 것은 사실임

   → 스키장에서 스키복 볼때 와 진짜 이쁘다 싶은 스키복은 흰색 계통이 많음(특히 흰색 바탕에 초록 형광 계통으로 포인트 준 스키복은 최고임)

   → 그래서 흰색 스키복 샀는데......진짜 관리 힘들다 리프트 탈때, 식당에서 밥먹을때 신경쓰이고

       심지어 버스타고 스키장 왕복할때도 흰색 스키복 못입고 따로 옷챙겨서 버스타고 왕복함

   → 산다면 말리진 않겠고 또 실제로도 이쁘긴 하지만....관리는 정말 잘해야됨.




스린이들께서 스키복 고를 시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