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접근성은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다.

역과 터미널을 도는 순환셔틀이 있었는데 현재는 없어짐.

잠실과 리조트 한노선만 운행하는 유료셔틀이 있었는데 이건 확인필요함


지하철이용 - 강남출발기준 45분이면 역까지옴
다만 곤지암역에서 리조트까지 거리가 꽤 있다.
버스는 역에서 10분정도 걸으면 곤지암읍내에 터미널이 있는데 버스텀이 너무 길어서 밑에 서술된 광주9번을 이용하는 법밖에 없다.
자차로가면 가까운거 같은데 택시타면 만원넘게나옴

곤지암 시즌방 - 존나비싼편에 속한다. 왠지모르겠는데
강원권에 비해 최소 100이상 비쌈..

곤지암 근처펜션 - 비싸다. 곤지암리조트는 사계절 같은 가격정책인데
최초에 엘지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차 만든 리조트라 가족형 리조트이다.
작은 방도 사이즈가 꽤 크다. 그렇기 때문에 근처 펜션들도 상당히 고가다.

참고로 리조트근처에 대형마트없으니 읍내에서 장봐서 들어와야댐


시즌권 정보 - 추석명절 전후로 오픈된다.
곤지암은 좆같은 프리미엄을 추구하기에 판매기간이 지나면 구매가 어렵다. 대/소 구분없음. 작년기준 전일권 90만원 / 락커포함 135-150
퍼스트클래스라고 굉장히 프리미엄한 락커가 있는데 락커(일반락커 1.5배정도)+시즌권+전용주차장(스키하우스 지하2층 엘배타고올라오면 락커바로앞) 이건 일반에 오픈되지 않고 기존회원들 우선이기에 줄서있다고함
락커포함 시즌권은 판매오픈 후 5분안쪽으로 품절된다고 봐야합니다.
그렇기에 되팔이들 있음. 씹샊기들

곤지암 락커는 비싼만큼 큼. 3명이서 써도 쓸만함 곤지암 동호인들은 보통 2인이나 3인이서 나눠 쓰는 듯

시설 - 최상이다.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동선또한 편하다.
식음 - 취향의 영역이긴 하나 가격대비 씹쓰레기 (매년 점점 퀄리티가 하락하는 중) 스키하우스 앞 외부식당에 비비큐있는데 여기서파는 해물짬뽕수제비가 존맛임

직원들 서비스 - 부서마다 케바케긴한데 가격에 비해 서비스질이 상당히
낮음.. 고객센터에 뭘 물어보면 모르는데요? 라는 대답이 날아오기도 하고 리프트직원들은 이용객들과 기싸움하느라 바쁨. 스키장서비스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느낌

리프트대기시간 - 상급리프트가 2기라서 굉장히 쾌적함. 오픈직후에 잠깐 밀리기는 하나 줄이 길어보여도 10분안쪽 / 초보자슬로프는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꽤 길어지기는 하나 이건 타 스키장들도 마찬가지라 뭐..

설질관리 - 설질관리는 꽤나 잘하는편. 정설도 잘하는 편이고 보강제설은 훌륭함. 폐장직전에도 보강제설해주기도 함. 기온이 안받쳐주는 지역이라
아쉽긴 하다.
추가로 야간정설이 무정지 정설이라 바닥이 굳을 시간없이 오픈되서 야간에 좀 더 빨리 무너지는 편

코스구성 - 급경사가 없는게 아쉽긴 하나 중상급자들에게는 좋은 코스임. 적당히 뻗어있고 적당히 경사있고
(모글코스 없음 - 전에는 운영했으나 누군가가 크게 다친이후로 안한다는 카더라)

솔직히 말하면 집이 수도권이라면 곤지암이 비싸보이긴 하나 접근성면에서 최고임. 스키시즌권까지 끊어가면서 탈거라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니까 이 정도는 할만함

매년 돈지암이라고 ㅈ같다고 욕하지만 생각해보면 운영해줘서 그저 감사할 따름

p.s 용평뉴골드 레이싱하는 그친구들 본진임. / 틀딱들 많음. / 용평할배들 평일반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