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면 양놈들 존나 멋진 파우더나, 트리런, 백플립 같은거 하는거 보면 너무 부럽던데
걔들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체중이동 강습 받았을까 궁금함
댓글 20
걔내들 일반 알파인 스키 신기고 무주에 데려다놔도 존나 잘탐 그냥 잘타니까 그렇게 타는거임
익명(223.39)2024-07-22 20:05
섹스도 강습받아야할듯 - dc App
익명(27.145)2024-07-22 20:19
필수라기보단 일종의 버프인거죠. 한시즌 걸릴 테크닉을 한달로 줄여주는 단축키? 개인적으론 두번의 강습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1. 트리런이랑 범프 입문할 때 벽을 느꼈었는데, 이때 받았던 강습이 도움 되었었고, 2. 급사면 도전 제대로 못 했었는데, 이거 읽고 내려가는 법 알려주었던 강습이 크게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아 그리고 PSIA / CSIA / PSIC 강습은 보통 수련보다는 "고객경험"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관련글 하나 링크 걸어둘게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21811
J_(modaloves)2024-07-23 05:04
우리나라에서 강습 받는다고 일년에 한달이나 겨우 타면 저렇게 탈 수 있을까... 누구 보고 따라하고 배우고 가르치긴 커녕, 같이 파우더 탈사람 구하면 매우 다행일듯
스갤러 1(119.206)2024-07-23 08:10
답글
너무 의견에 공감함 함께 다닐 수 있는 버디라도 있으면 땡큐지~ :)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09:17
파우더 스킹을 강습받는다? 솔직하게 나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우리나라엔 있더라...고...
우리나라에서 어떤사면이든 본인 스스로 컨트롤이 된다면 국외 바운더리 내에서는 그냥 저냥 탈 수 있을꺼 같은데? 바운더리 밖은 레알 야생이고~ 모글 또는 부정지사면 잘 타면 어디서든 문제없고!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09:19
답글
("파우더"를 비정설/오프피스트 스킹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봤을 때) 이게... 직업러나 선출처럼 아예 타고나신 분들 + 주변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은 강습없이 습득이 가능한 거 같은데, 저같이 체육계랑 거리가 먼 쪽에 있는 사람들은 난관에 많이 부딪히더라고요. ㅠㅠ
저는 사교육(?)의 힘을 좀 빌렸고 개인적으론 정말 잘 했던 투자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교육 시장이 좀 활성화 되어야지 업계인분들도 먹고 사실거 아니겠나요 ㅋㅋㅋ )
J_(modaloves)2024-07-23 10:14
답글
선생님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외에서 외국인 선생님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수업을 받는것은 정말 저도 대찬성이며, 권장하는 바 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리조트에서 수업을 받는다? 공감이 사실 안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그 수업료를 파우더 수업이라고 불리우는 곳에 사용하는게 아닌 모글 및 범프 선생님들께 투자하는것을 권해봅니다.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10:24
답글
북미와 유럽이 너무나 다르고!
일본만해도 또 다른 자연환경이 부러울 따름이죠!!
우리나라는 있는 슬로프조차 눈을 안뿌린다거나, 클로즈 하기 바쁜 곳이라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눈이오든 비가 오든 부정지 사면(초기 제설 이후 자연 그대로)하나 쯤은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10:26
답글
J_선생님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시나요? :)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10:27
답글
우리나라 리조트 내에서만 진행하는 강습 프로그램이 있나 보군요. ㄷㄷㄷ
용평에 해외원정과 결합한 강습이나 백컨트리 강습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리조트 인바운드 안에서만 강습한다라..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
J_(modaloves)2024-07-23 10:34
답글
그리고 인스타 계정 하나 있긴 합니다. ㅋㅋㅋ 혹시 찾아내셨다거나 (...)
J_(modaloves)2024-07-23 10:35
답글
해외원정과 결합한것도 참 웃긴일이죠 ㅋㅋㅋ 한국내 초강설 사면에서 줄줄히 모여 수업하고 수업받고 있는거 보면 ㅎㅎㅎㅎㅎㅎㅎ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10:36
답글
찾아 낸건 아니고, 한번 ㅋㅋㅋㅋ 구경해보고자 여쭙... ㅋㅋㅋ^^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10:37
답글
"흥미롭긴" 하지만 강습내용이나 방향이 좀 이상해 보이더라도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다른 설상레져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에 네 군데 정도의 해당 스키스쿨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강습내용의 적절성은 논외로 하고) 그분들의 도전 자체는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스키어들이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장르의 시장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J_(modaloves)2024-07-23 11:02
답글
인스타는.. 조용하게 운영하는 계정 하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스갤에 인스타계정 링크 올리는건 광고성 글을 올리는 거 같아서 좀 부담되네요. +?+
인연이 닿으면 프로필을 열람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21-22시즌 (22-23 아닙니다) 이후에 올린 포스트도 없고 말이죠. +
J_(modaloves)2024-07-23 11:03
답글
스킹분야 에서 공통된 관심사는 비슷한 방향을 추구하시는 듯 합니다.
늘 갤에서 잘 보겠습니다. :)
용평 및 어딘가에서 연이 닿는 다면 뵙겠죠~
스키 및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비슷할꺼에요~ ^^
저도 다른건 모르겠는데, 스킹에서만큼은 진심인 사람이라...^^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11:08
답글
"우리나라 스키어들이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장르의 시장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너무 공감하는...쪽입니다.
그래도 요즘 수 많은 스키어들이 원정이란것도 나가고 아주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K-바다 눈뜬 장님(59.9)2024-07-23 11:09
일본 어떤 브랜드 세션 참여 했던 적 있는데 그때 저 외국인이라고 할아버지 세션장님이랑 같이 리프트 탔었는데 그분한테 어떻게 하면 잘 탈 수 있나, 강습을 받아야 하나? 라고 물어봤더니 깜짝 놀라면서 절대 그러지말라고 자신의 색을 다른 색으로 덮지말라고 그러시면서 자기 폰 열어서 자기가 탔던 산들 맵을 열어서 보여주더라구요. 결국 산을 이해해야 한다면서요 또 프랑스놈들이랑 탔을때도 물었더니 왜 그런곳에 돈쓰냐고 나 맥주나 사달라면서 진지하게 걔들도 3d 맵 열어서 보여주더라구요.. 자기는 타기 전날 맵 읽고 탄다고 그 얘기듣고 걔들이랑 니세코 노스페이스 탔는데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스갤러 2(58.29)2024-07-23 16:29
한국처럼 대부분의 사면이 정설사면인 곳에서 엣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턴을 그리며 타는 스키를 쭉해왔던 스키어가
베이스를 플랫폼삼아 부양해야하는 파우더스키를 경험하게되면 다른나라 스키어보다 더 감을 잡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돈을 써서 감을 잡는시간을 단축시켜 행복한 파우더런을 더 즐길 수 있다면 그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걔내들 일반 알파인 스키 신기고 무주에 데려다놔도 존나 잘탐 그냥 잘타니까 그렇게 타는거임
섹스도 강습받아야할듯 - dc App
필수라기보단 일종의 버프인거죠. 한시즌 걸릴 테크닉을 한달로 줄여주는 단축키?
개인적으론 두번의 강습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1. 트리런이랑 범프 입문할 때 벽을 느꼈었는데, 이때 받았던 강습이 도움 되었었고,
2. 급사면 도전 제대로 못 했었는데, 이거 읽고 내려가는 법 알려주었던 강습이 크게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아 그리고 PSIA / CSIA / PSIC 강습은 보통 수련보다는 "고객경험"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관련글 하나 링크 걸어둘게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21811
우리나라에서 강습 받는다고 일년에 한달이나 겨우 타면 저렇게 탈 수 있을까... 누구 보고 따라하고 배우고 가르치긴 커녕, 같이 파우더 탈사람 구하면 매우 다행일듯
너무 의견에 공감함 함께 다닐 수 있는 버디라도 있으면 땡큐지~ :)
파우더 스킹을 강습받는다? 솔직하게 나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우리나라엔 있더라...고... 우리나라에서 어떤사면이든 본인 스스로 컨트롤이 된다면 국외 바운더리 내에서는 그냥 저냥 탈 수 있을꺼 같은데? 바운더리 밖은 레알 야생이고~ 모글 또는 부정지사면 잘 타면 어디서든 문제없고!
("파우더"를 비정설/오프피스트 스킹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봤을 때) 이게... 직업러나 선출처럼 아예 타고나신 분들 + 주변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은 강습없이 습득이 가능한 거 같은데, 저같이 체육계랑 거리가 먼 쪽에 있는 사람들은 난관에 많이 부딪히더라고요. ㅠㅠ 저는 사교육(?)의 힘을 좀 빌렸고 개인적으론 정말 잘 했던 투자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교육 시장이 좀 활성화 되어야지 업계인분들도 먹고 사실거 아니겠나요 ㅋㅋㅋ )
선생님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외에서 외국인 선생님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수업을 받는것은 정말 저도 대찬성이며, 권장하는 바 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리조트에서 수업을 받는다? 공감이 사실 안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그 수업료를 파우더 수업이라고 불리우는 곳에 사용하는게 아닌 모글 및 범프 선생님들께 투자하는것을 권해봅니다.
북미와 유럽이 너무나 다르고! 일본만해도 또 다른 자연환경이 부러울 따름이죠!! 우리나라는 있는 슬로프조차 눈을 안뿌린다거나, 클로즈 하기 바쁜 곳이라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눈이오든 비가 오든 부정지 사면(초기 제설 이후 자연 그대로)하나 쯤은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J_선생님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시나요? :)
우리나라 리조트 내에서만 진행하는 강습 프로그램이 있나 보군요. ㄷㄷㄷ 용평에 해외원정과 결합한 강습이나 백컨트리 강습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리조트 인바운드 안에서만 강습한다라..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
그리고 인스타 계정 하나 있긴 합니다. ㅋㅋㅋ 혹시 찾아내셨다거나 (...)
해외원정과 결합한것도 참 웃긴일이죠 ㅋㅋㅋ 한국내 초강설 사면에서 줄줄히 모여 수업하고 수업받고 있는거 보면 ㅎㅎㅎㅎㅎㅎㅎ
찾아 낸건 아니고, 한번 ㅋㅋㅋㅋ 구경해보고자 여쭙... ㅋㅋㅋ^^
"흥미롭긴" 하지만 강습내용이나 방향이 좀 이상해 보이더라도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다른 설상레져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에 네 군데 정도의 해당 스키스쿨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강습내용의 적절성은 논외로 하고) 그분들의 도전 자체는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스키어들이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장르의 시장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인스타는.. 조용하게 운영하는 계정 하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스갤에 인스타계정 링크 올리는건 광고성 글을 올리는 거 같아서 좀 부담되네요. +?+ 인연이 닿으면 프로필을 열람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21-22시즌 (22-23 아닙니다) 이후에 올린 포스트도 없고 말이죠. +
스킹분야 에서 공통된 관심사는 비슷한 방향을 추구하시는 듯 합니다. 늘 갤에서 잘 보겠습니다. :) 용평 및 어딘가에서 연이 닿는 다면 뵙겠죠~ 스키 및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비슷할꺼에요~ ^^ 저도 다른건 모르겠는데, 스킹에서만큼은 진심인 사람이라...^^
"우리나라 스키어들이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장르의 시장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너무 공감하는...쪽입니다. 그래도 요즘 수 많은 스키어들이 원정이란것도 나가고 아주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어떤 브랜드 세션 참여 했던 적 있는데 그때 저 외국인이라고 할아버지 세션장님이랑 같이 리프트 탔었는데 그분한테 어떻게 하면 잘 탈 수 있나, 강습을 받아야 하나? 라고 물어봤더니 깜짝 놀라면서 절대 그러지말라고 자신의 색을 다른 색으로 덮지말라고 그러시면서 자기 폰 열어서 자기가 탔던 산들 맵을 열어서 보여주더라구요. 결국 산을 이해해야 한다면서요 또 프랑스놈들이랑 탔을때도 물었더니 왜 그런곳에 돈쓰냐고 나 맥주나 사달라면서 진지하게 걔들도 3d 맵 열어서 보여주더라구요.. 자기는 타기 전날 맵 읽고 탄다고 그 얘기듣고 걔들이랑 니세코 노스페이스 탔는데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한국처럼 대부분의 사면이 정설사면인 곳에서 엣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턴을 그리며 타는 스키를 쭉해왔던 스키어가 베이스를 플랫폼삼아 부양해야하는 파우더스키를 경험하게되면 다른나라 스키어보다 더 감을 잡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돈을 써서 감을 잡는시간을 단축시켜 행복한 파우더런을 더 즐길 수 있다면 그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