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시즌권 43만원 + (왕복 기름값 넉넉하게 톨비 포함 10만원 + 3박 4일 갔다온다 치면 모텔비 최소 15만원 + 식비 7만원?) × 시즌 중 총 4회 = 171만원

스키랑 고글 달려 있는 헬멧, 장갑, 스키복까지 있다 쳐도 스키플레이트는 유지 관리 해줘야 하니까 여기에 추가 10만원? 이너부츠도 소모품.

한 시즌 이렇게 하면 181만원인데. 한 시즌이라고 해봐야 3.5일씩 4번인데, 겨우 14일이 전부임. 181만원 ÷ 14일 = 약 13만원.

이 돈이면 차라리 골프가 훨씬 낫겠다 싶더라. 골프채 풀세트 저렴한거(가방 포함)는 스키 풀세트 저렴한거랑 가격이 같거나 아래다. 스크린 골프 월 이용료 10만원 초반에 체육센터(?) 같은곳 월 이용료 약 10만원 + 한달 기름값 넉넉하게 20만원(?). 가끔씩 골프장 라운딩 한번 하고.

대충 세달치랑 맞먹는다.

분탕질 아니고 진지하게 스키는 돈이 너무 많이들어. 차라리 해외여행을 가던지. 너희들은 스키장 어떻게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