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급 스키라는 단어가 처음 쓰이기 시작한 때가
아마 내 기억으로는 카빙스키가 나온 이후

일본의 인터스키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주요 스키사에서 일본의 데몬스트레이터용(기술대회용)으로
제작한 스키들이 한국에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데모급 스키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한 것 같은데(스파크 칼럼)

내 기억상으로는 일반적으로

일반 레이싱스키 + 12바인딩(+더비)
일반 경기용스키 + 16-17바인딩(+더비)

정도로 구분되고 그 사이의 스펙으로 출시된
데모급 스키가 있었던 것 같음

물론 내가 스키모델과 스펙에 빠삭하지 않고
내가 아는 정보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는데

현재는 데모급 스키라는 단어가
데몬스트레이터가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 아니라
인터스키어를 위한 모델로 의미가 넓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