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예전부터 출판 강국으로 유명했음.
나는 옛날부터 명동의 중국대사관앞 해외서적 서점이나, 교보문고 해외 매거진 섹션을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며
일본 스키 잡지인 스키저널과 스키그래픽, 스노우보더 등을 보고 사기도 했음.
일본 잡지는 대단한것이, 내용이 너무나 풍부하고 빡빡했음.
일본 특유의 한분야에 깊게 파고드는 오타쿠 문화 덕분에 스키에 대해서도 논문 쓰듯이 자세하게 파고드는 기사가 일품임.
지금도 기억나는것은, 일본의 대표 스키장 400여개를 집대성한 일종의 스키장 백과사전을 만들어 별채부록으로 판매한 것임
그냥 만든것이 아니라 각 리조트별로, 항공사진, 슬로프 맵, 여행기, 음식, 리뷰, 엄청나게 충실하게 집대성한 것으로
일본어를 잘 몰라도 그냥 사진만 봐도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이었음..
에전에 어떤 분야를 공부하려면 일본어를 배우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임, 왜냐면, 세상의 모든 연구자료는 일본어로 번역되어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말이 있었음
스키 분야도 예외는아니었음 ㅎㅎ
일본어만 읽고 쓰고 말할 줄 알면 굶지는 않지~ 어떤 분야든, 일본어로 잘 정리되어 있는거 공감함.
이완용 - dc App
일본은 내수시장이 너무 짱짱해서 한국과 비교가 안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