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배울때도, 골프 배울때도, 스키 배울때도, 양궁 배울때도,
심지어 탁구 같은거 배울때도
마치 대회 선수 키우듯이 가르치는거 같아.
나는 그냥 재미로 하고 싶은데
자세 하나하나 너무 기본기만 죽어라 연습하는거 같아
최상급 실력자가 된다면 당연히 저런게 중요하고, 저런 기본기가 필요하겠지만.
그냥 적당히 진도 빼고 하키스탑이나 배워서 야매 숏턴 치고
원할때 바로바로 턴 할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게 오히려 더 재밌지 않을까?
심지어 탁구 같은거 배울때도
마치 대회 선수 키우듯이 가르치는거 같아.
나는 그냥 재미로 하고 싶은데
자세 하나하나 너무 기본기만 죽어라 연습하는거 같아
최상급 실력자가 된다면 당연히 저런게 중요하고, 저런 기본기가 필요하겠지만.
그냥 적당히 진도 빼고 하키스탑이나 배워서 야매 숏턴 치고
원할때 바로바로 턴 할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게 오히려 더 재밌지 않을까?
인정함..ㅎㅎ
미국에서 골프 배우는데, 첫날부터 스윙폼 신경쓰지말고 휘들러서 공 부터 때리게 만들더라 ㅎ 한국에서는 1주일동안 손목 고정시키고 똑딱이만 시키는데.
동네 초딩상대로 하는 태권도장이냐? 루즈하게 타고 싶으면 알아서 혼자 타면 되지. 돈 내고 레슨받는데 대충 타고 대충 알려주면 서로가 퍽이나 좋아라 하겠다.
극공감입니다.
다른 스포츠는 모르지만 수영은 마스터즈 대회 나가는게 존나 잼있어. 특히 계영 혼계영 - dc App
공감.. 글 하나 끌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좀 "취미반" 방식의 강습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21811
하지만 수요가 없으니까 아무도 안하죠
수요가 없는건지 아니면 공급조차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강원도에서 누군가가 이미 시도 해 보았었으려나요.
고전명작 - dc App
물타기 하네 ㄱㅅㄲ 뭔 대회야 ㅂㅅ아 렌파 1런 내려오는 데 60만원씩 받아
렌1도 아니고 렌파 1런은 스키 배운 이틀 째 가는 거잖아. 이런 걸 돈 내고 배우면 안되지.
취미반 수요가 없으니 그런거지 뭐 - dc App
걍 한국사람들이 최고를 선호하는 성향이 있는거같음, 스키도 월드컵 잘 타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사는거만 봐도.. - dc App
클라이언트의 기술 수준이나 체력, 강습을 통해 얻고자 하는 걸 잘 캐치해서 그에 맞게. 하드코어인가, 인텐시브인가 레크레이션인가, 아니면 저 중간 어디쯤인가. 예를 들어서 기술 수준으로 나눠보면, 숏턴 배우러 왔으면 살짝 인텐시브 하게 해도 좋을 것이고. 보겐 배우러 왔으면 부드럽게 해서 재미를 느끼게 하고 그러면 좋고 그런 거... 쓰다보니 입문 때 만났던 체대 출신 강사분 생각 나네요 ㅎ;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려는 사람의 구분이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