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갤에 스키 유튜브 떡밥이 돌다 보니까
생각하게 된 부분인데

스키 강습 영상은 인터넷 강의와 유사하다고 생각함
우리는 평소 대입을 준비 하는 사람이면 수능을,
토익 또는 공무원, 자격증을 공부하는 사람은 각 준비하는
분야 맞게 인강을 들을 것임

물론 인강 대신 독학을 할 수도, 현강을 들을 수도 있겠지.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 누구도 인터넷 강의가
유료라는 것에 불만을 갖지 않는다는 점임

과연 이게 공부와 같은 학업적인 분야라서 그런 것일까?
근데 생각해보면 공부 외적인 분야도 맞찬가지임

골프, 테니스, 수영, 볼더링, 노래, 악기 등 운동 또는 음악과 같은 취미분야도 유튜브를 포함해 불특정 다수가 접할 수 있는 곳에는 강습의 모든 부분 또는 세세한 것들은 다루지 않고 있고
대다수는 이것을 크게 문제삼지 않음

근데 왜 스키는 데몬을 포함한 스키강사들이 유튜브나 인터넷에 세세한 부분을 올리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을까..?

스키도 결국엔 강사들의 돈벌이 수단인만큼 그들의 돈벌이 수단을 무료로 오픈하길 바라는 것보다 세세한 부분 혹은 핵심을 알고 싶으면 다른 분야에서 돈을 내고 배우는 것처럼강사에게 그만한 값을 지불하고 배워야 된다고 생각함

우리가 독학을 할 때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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