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가고싶은데 날은 더워서 피서하러 스키장 있는 동네에 왔다.
확실히 여름에도 여기가 훨씬 시원하고 좋더라
1300M까지 차로 올라와지는 만항재에서
전방에 보이는 산이 국내 6번째로 높은 함백산임
태백선수촌 근처에 주차 가능한곳, 등산로 입구 있음
1,572M 25분컷 개꿀 ㅋㅋㅋ
함백산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풍력발전기가 능선따라 쭉 이어져 있는데 만항재에서 백운산까지 이어진 운탄고도임.
참고로 백운산은 하이원 빅토리아 정상 바로 뒤쪽 봉우리다..
하이원 마운틴탑 마운틴허브 아폴로 슬로프들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좌측 산중턱에 있는게 하이원 마운틴콘도,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 고한/사북이다.
그리고 반대편 동쪽을 바라보는데
뭔가 왼편에 이상한게 있어서 자세히 보니
오투리조트 정상(으뜸마루)이 코앞에 있다...
얜 뭔데 함백산 정상 바로 아래에 있나 찾아보니까
최정상 높이 1,420M ㄷㄷㄷ
무주 덕유산 설천봉, 용평 발왕산 드래곤캐슬에 이은 전국 3위의 고도를 자랑하는...(물론 오투 베이스가 천미터라 고저차는 적음)
두 리조트간의 직선거리는 7km 전후로 엄청 가까움.
뭐 나무위키에 곤돌라로 잇니 마니 써져있던데 함백산이랑 국도 38호선 두문동재 사이에 색칠돼있는데가 태백산 국립공원 영역이라 경제성이랑 별개로 실현 불가능한 개소리라 보면 된다 ㅋㅋㅋ
+함백산 등산을 마치고 맞은편 매봉산 바람의 언덕을 왔는데
함백산과 오투 전경이 한눈에 보임.
스케일이 휘팍이랑 비슷한 것 같은...
통합시즌권 포함 안되더라도 24/25는 오투 꼭 간다...
슬로프 오픈도 많이 안하고 설질관리도 안된다하여 안갔는데
역시 된장인지 똥인지는 찍어먹어봐야겠노
- dc official App
함백산에서 스키장 보였었음 ㄷㄷ? 몰랐넹 해보느라
너무 코앞에 잘보이는디... - dc App
봄에 강제로 끌려가서 숙취에 기어올라가느라 정신이 빠져서ㅋㅋ
오투 저 슬로프 다 열긴함? 통합시즌권에 괜히 들어가서 자리차지하지말고 꺼졋음ㆍ닌 - dc App
절반만 열어줘도 갈것같음.. 다른곳보다 사람 적은게 주말에는 메리트라서 - dc App
리프트 줄서더라도 좋은 슬로프 가고싶음
등산 개추 - dc App
뭐 용평 알펜정도로 가까워도 잇는다는 소리 하나 안나오는데 저길 이을리가 있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