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동부와 서부 지역 스키장비 성향이 판이하게 다르다.


왜냐면 서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대한 산맥에, 빙하에, 파우더가 많은 곳이고

동부는 한국 보다도 작은 스키장도 많고 적설량이 적어서 , 인공눈에 의지한다.


그래서 서부는 허리가 넓은 올마운틴 스키가 많고

동부는 여기서는 On-piste 라는 그루밍 설질에 적합한 카테고리가 인기가 많다.


하지만 하지만...


Race 스키는 말그대로 레이싱을 하는 아마추어 선수나 학생, 코치들이 사용하며

데몬스트레이터 스키는 말그대로 스키 인스트럭터가 착용한다.


각자가 자기 스키 레벨에 맞춰서 사는 편이다


한국은 초급, 중급자가 (개나소나)


다 최고급 레이싱 스키나 데몬급 스키를 사야 되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그냥 그게 한국의 문화다


등산, 골프, 자전거, 스쿠버다이빙, 테니스, 모든 취미종목에 최고급,선수급, 프로급 장비를 화려하게 갖추려는 문화가 있다..


보여주기식 문화라고 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