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중반, 용평 스키장에서 최고 고수는 패트롤 이었다.


용평 레드를 뉴레드 리프트로 올라가면, 항상 그아래로 패트롤들이 베데른을 치며 실력이 뽐내었다


그들은 당대 최고 레이싱 부츠를 신고 있었다. 색깔도 화려해서 눈에 뛰었다.


제품명은 모른다. 그냥 색깔로 식별했다.


1.. 노르디카 노랑/연두색

젤 눈에 뛰었다. 고수들은 전부 이걸 신고 있었다 


2. 테크니카 주황색

당시도 테크니카는 주황색이 트레이드마크

김진해 코치님이 테크니가 신으셔서 부러웠음


3. 로시놀 형광 노랑

로시놀은 형광노랑이 상급부츠였다.


당시는 화려한 부츠 색깔이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  였던것 같다 ㅎ


당시 내 부츠색깔은? 짙은 회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