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콜로라도 투어의 마지막날

날씨가 최고 좋다.


오늘 숙소에서 출발하여, 비버크릭 타고, 베일타고 키스톤까지 타고 Siverthorne 에서 장비 반납하고 덴버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하루에 메이저 스키장 3개를 탐방하는 미친 일정 ㅎㅎ 타는게 목적이 아니라,그냥 경치를 보고 싶었다.


1. 비버크릭 

역시 평일이라 사람이 없구나. 혼자서 전세내서 탔다. 오늘은 하루에 3 스키장을 타야 하기때문에, 각 스키장의 가장 유명한 코스 2~3개 타고 바로 이동해야 한다. 다행인 것은 비버크릭과 베일은 20분거리이고, 베일에서 키스톤은 약 1시간 이내 거리다. 후딱후딱 타면 된다. 그리고 3 스키장 모두 에픽패스로 가능해서, 에픽패스 하루 패스로 3군데 그냥 탈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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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크릭은 이런 경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치가 비버크릭과 베일이다. 눈질은 최상이고, 사람은 하나도 없다 ㅎㅎ 후딱후딱 타자

2~3런 타고 바로 주차장을 뛰어간다. 베일로 가야 하기 떄문에 ㅎㅎ 참고로 비버크릭도 코스가 100여개 있다


다음은 바로 베일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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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베일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중에 하나다. ㅎㅎ 정상에서 중간 곤돌라 정거장으로 가는 그 코스. 이거 한번 타고 유명한 back bowl 로 갔다.

아쉽네 사진은 못찍었다.

참고로 베일은 코스가 거의 150여개 넘는다 ㅎ 다 타려면 몇시즌 걸릴수도 있다. 


그리고 바로 차를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키스톤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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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 정상에서 시작되는 가장 긴 초보용 코스를 타고 한런 했다 ㅎㅎ 산아래 보이는 호수와 마을이 Siverthorn 지역이다.(내가 스키 빌린곳)

그리고 저 사진 기준으로 왼쪽으로 보면, 멀리 또다른 메이저 스키장인 브레큰릿지가 보인다.

콜로라도는 참 여러개 스키장이 따닥따닥 붙어있다.


베일,아스펜과 키스톤을 비교하자면, 키스톤 카페테리아가 많이 낙후되었다. 그만큼 베일 아스펜은 고급스럽다.


이렇게 오늘 하루 3개의 리조트를 투어하는 일정을 마치고, 덴버로 돌아왔다


산악지대에서 덴버로 돌아오는 길이 상당 거리가 내리막이 계속되더라. 패들쉬프트로 다운 쉬프트 해서 엔진브레이크를 걸어주면서 와야지

그냥 내려오다가는 브레이크 과열될수도 있겠더라 참고하시길


콜로라도 투어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