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마스터플랜과 스키장 코스 디자인을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디자인 워크샵 (Design Workshop)

한국으로치면 도시설계, 조경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시작했지만, 아스펜  지역 프로젝트를 하면서 크게 발전했으며

현재도 가장 메인 오피스중에 하나가 아스펜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 리조트 마스터 플랜에 많이 참여 했다고 한다

주로 리조트에 호텔은 어디에 도로는 어디에 등등을 제안하는 마스트플랜 전문이다.

30년전 이야기인데, 도면하나 그려주는데 3천만원이라는 썰도 있다.


2. 에코사인 (Ecosign)

이 분야 제일 유명한 회사다. 스키 리조트를 만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캐나다 위슬러에 오피스가 위치하고 있다. 전세계 많은 리조트와 코스를 설계 했으며 한국은 대표적으로 웰팍이 있다.

인공위성 사진으로 지형을 파악하고, 경사도와 햇빛들어오는 각도까지 생각해서 최적의 코스를 개발한다.

웰팍말고도 한국에 여러군데 컨설팅을 해줬다고 하는데, 궁금하면 회사 웹사이트 들어가서 알아봐라 


3. 스노엔지니어링 (Sno- Engineering)

시애틀에 있는 스키코스 설계 전문회사인데, 요즘 없어졌는지 홈페이지는 안보인다.

한국 리조트들이 여기에다가도 많이 컨설팅의뢰 한곳이다.

역시나 코스 디자인 전문이다.


4. 토마스 컨설턴트 (Thomas and Assosicate)

밴쿠버에 위치한 회사다.
여기는 위의 회사에 비하면 소규모 회사인데, 언급하는 이유는 알펜시아 설계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웃긴거는 평창은 2010년과 2014년 올림픽 유치에 실패 했다. 

2010년은 위슬러-밴쿠버가 유치 성공했는데, 그때 참여한 회사가 위에 에코사인

2014년 소치도 에코사인이 코스 디자인에 참여했다.


알펜시아가 토마스 컨설팅을 선택한 이유가, 경쟁사가 에코사인을 선택했기때문인데..

차라리 처음부터 에코사인과 함께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혹시나 스키 리조트 설계나 스키장 코스 설계에 관심 있는 분들은

Landscape Architecture / Urban planning 석사 과정 이상까지 공부하시면 된다.

한국말로 하면 조경학과나 도시개발 학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