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캐나다 동부의 블루마운틴 스키장 코스 설계 분석이다.
일단 위의 코스맵을 보시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ㅎ
지난시간에 봤던 위슬러 블랙콤 하고는 또 다르다.
블랙콤은 200여개 슬로프가 결국 하나의 슬로프로 모이는 깔대기형이라면,
블루마운틴은 슬로프 하나하나가 각각의 베이스를 가진다.
실제로 블루마운틴은 크게 4개의 베이스가있고, 개별적으로 따지면 9개의 작은 베이스들이 있다.
베이스마다 주차장도 각각 따로 있다.
각각의 슬로프가 정상부터 베이스까지 뻣어있는 스타일로
멀리서 보면 마치 머리빗 처럼 보인다 해서
이 스키장의 별명은 bluecomb 다 ㅎㅎ (위슬러 blackomb 아니고 블루콤, 파란 빗)
여기는 산이라고도 할 수 없는 언덕빼기에다가 코스 구성을 한것이라. 이런 스타일의 코스 구성이 맞다.
장점은 각 슬로프가 개별의 베이스와 리프트를 가지고 있어서, 인파가 분산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한번 헤어지면 만나기 힘들고, 원래 주차 했던 곳으로 돌아가기가 편하지 않다
그래서 한번 주차를 해놓은 곳을 베이스로 잡고, 거기서 계속 리프트 뻉뻉이 도는게 수월하다.
그에 맞춰서 베이스별로 식당과 매표소, 렌탈부스도 따로 되어 있다
재밌는 스키코스 설계 이야기 다음편은
"왜 스키장은 북사면에 건설하는가? 하지만 매력적인 남사면 코스"
에 대해서 알아보자~
젤 왼쪽 리프트 길이가 어느정도냐? - dc App
찾아보니 젤 왼쪽 리프트 길이가 1189미터
나는 이런 슬로프가 여기저기 못다녀서 너무 아쉽더라 웰팍에서는 하나의 슬로프가 조금 짧은대신 여기저기 리프트타고 넘어가기 좋았는데 용평은 다른 슬로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더 재미없다고 느껴졌었음 스키어들의 성지라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실망한 곳이였음
브릿지 잇잔어 ㅋㅋ
여기저기 다닐수있음 용평 익숙한 사람이 필요함 ㅋㅋㅋ 오히려 여행하는 맛이 나서 난 재밌는데
와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계속 올려주세요
베이스간 이동은 어떻게해요 ?
꼭대기가서 다른 베이스로 이동하는 방법뿐인감
지난 번에 보여주신 위슬러가 웰리힐리의 확장판이라면, 여긴 지산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네요. ^^ - dc App
토론토에서 대학교 다녔어서 블루 마운틴 주로 갔었는데 우리나라 스키장이 훨씬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ㅋ 전체 시설은 좋은데. 가장 중요한 슬로프랑 설질이 엄청 안좋음